안녕하세요ㅠㅠ 윗집소음때문에 고민하고있는 20살입니다....방탈 죄송한데 아무래도 여기에 조언해주실분들이 많을것같아서요....!바로 본론 들어갈게요ㅠㅠ
윗집애들은 초등학교 5~6학년?정도 되는것 같구요 (엘리베이터에서 몇번 마주쳐서 몇호사냐고 물어봐서 알고있어요) 애 한명이 더 있는것 같은데 엄마한테 듣기론 유학갔다 잠시 와있는 중학생정도?인것 같습니다 이 애들의 소음이 정말 장난이아니에요...
몇가지만 나열해보자면
1. 새벽 한시반에 농구공으로 추정되는 공 튀기는 소리가 한시간 이상 지속
2. 늦은 밤(10시 이후) 일렉기타+드럼을 치며 노래
3. 걸어다닐 때는 항상 쿵쿵소리남
4. 영화를 볼 때 너무 크게틀어서 어느영화 어느장면인지 알 수 있음(낮에도그렇고 밤에도요....)
5. 아이들 아빠가 술에 취해서 돌아오셨을때 물건을 던지며 크게 소리지름(이것도 물론 늦은밤이죠..)
이정도인데..수차례 얘기도 해봤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났을때 주의도 줘봤고 경비실에연락해서 해결해달라고도 해봤고 심지어 너무심할때는 찾아가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 엄마는 알겠다고 조심시키겠다고 했지만 정말 전!!혀!!달라진게 없었고 애들만 있을때 인터폰해보면 없는척하고 순간 조용해져서 받지도 않거나 받아선 자기들 그런적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어요
이사온지 1년 됐는데 정말 정말 정말 미치겠어요 애들 방이 제 방 위치라서 바로위에서 공튀기고 연주하고 난리를치니까...공부집중도 안되는건 물론 잠잘때도 몇번이나 깨요ㅠㅠ 그렇다고 제가 창문을 열어놓고있거나 그런것도 아니에요...이웃끼리 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서 최대한 상냥하지만 단호하게 여러번 얘기했구요 저뿐만아니라 저희부모님께서도 시도해보셨어요...
해결방법을 생각해보다가 도저히 다른방법이 생각나질 않아서 여기에 글남겨봅니다ㅠㅠ여러분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