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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전초전으로 호주나 뉴질랜드쪽 일자리 탐색 중입니다

lollol |2014.11.24 11:05
조회 198 |추천 0

자영업을 하다 크게 부도를 맞고 헤매는 중이라

경비원에서 공장일용직까지 일년간 안해본 일 없이 프리터로 뛰고있습니다

나이가 40 중반 이후라 어중간한 때 물려있다보니

뭐 하나를 결정하는 게 참 어렵네요

그나마 주위에 제식구 건사하기도 힘든 안쓰러운 분들을 뵈면 그나마 아버지 잘만나

집 한채라도 마련돼있는 상황이 ,,, ㅜㅜ

일단 워낙 저임금인 상황이네요, 잘아시는 분들이 의외로 적어서 요즘 많이 놀라고있습니다만,

한국은 저임금 직종일수록 노동강도가 더 쎈 거 같군요.

대학을 나온 것이 오히려 짐이 되는 것 같을 떄가 많네요

특히 인문대등 문과전문대학, 이거 후손들에게 잘 설득해봐야할 거 같습니다

체질적이고 유전적인 문제지만 할수만 있다면 그나마 법대를 제외하곤

상경대까지도 한국의 대학은 공부하는 학자가 매우 드문 저급한 수준의 나라라

이공계가 대세고 ,,, 좌우간 수학을 못하는 애들 보면 일단은 안타깝게 느껴지더군요.

말이 샜는데

더늦기 전에 자연을 좋아하고 돈벌이를 떠나 하나라도 좀 더 느낄 수 있는 선진국에서 여생을 보내고싶은 마음인지라 고수분들에게 도움말 요청해봅니다

미리말씀드리지만, 한국에서도 버티지 못하는 ~ 이런 류의 댓글이라면 충분히 공감하니 달아주지 않길 바랍니다.

뒤죽박죽을 피하기 위해 나열식으로 몇가지 도움 댓글 기대해봅니다

 

1. 다음 아고라에 몇달전 호주에서 청소하는 부부이야기란 뜨거우 감자글이 있었는데

찬반시비가 뜨거워지고 대문글이 되면서 글쓴이 스스로 내린 글이 있는데요

요는, 한국에서 뼈빠지게 버틸 정도라면 차라리 호주로 들어와 청소부터 시작해도 늦지않았다입니다  렌트비 교육비 식비 등이 비싸기 때문에 의견이 반반으로 정확히 갈리더군요

좌우간 한국인이 유일하게 인도나 중국애들을 제치고 청소용역업만은 꽉 잡고있는 모양인데

시급이 15에서 20호주달라? 선에서 정해져있는 것 같고

역이민자등의 중고차량이 꼭 필요한 것 같더군요, 심야청소가 대부분이고

청소용역에 관심이 있고 교육비등은 해당이 없다고 볼 때 이민을 전제로 청소용역 아래부터

늦은 나이인가요? 힘은 나이대로 치자면 보통은 됩니다.

 

2. 관광비자로 먼저 들어와 분위기 파악하고 살피라하는데 천만번 맞는 말이겠죠

근데 체류비용이 만만치 않더군요 인터넷 통해 좋은 분들과 카톡으로 연결돼 의견 주고받아 많은 도움은 됐는데 또래분, 특히 기경험자를 만나기 어렵더군요

연결되시는 분이나 기경험자 분들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3. 취업비자가 거의 힘들다고 하던데요, 이민도 호주총리가 나서서 말하기도 했지만 동양애들 이민 그만좀 들어오라고,,,

취업비자로 이어지는 좋은 방법 간접적으로라도 힌트좀 부탁드릴 수? 영어는 현재론 어느정도 가능한 수준이고 6개월 정도면 마스터할 자신은 있는 정도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카톡 li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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