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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연락하고 성적인 농담하는 남교수님

익명 |2014.11.26 02:45
조회 853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대학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어떻게 써야할지도 잘 모르고 글 재주도 없어 지루할 수 있지만 부디 조언해주세요ㅠ 모바일로 쓰는거라 보기 불편하신거 조금만 참아주세요ㅠ 원할한 진행을 위해 음슴체로 하겠습니다<<사실 해보고 싶었거든요//


나는 낯가림이 심해 어른들이랑 잘 이야기를 하지않음 그래서 교수님들이랑도 안친함 그런데 어느순간 한 교수님이 날 이뻐라 해주셔서 앗싸 학점 탄탄대로 하며 철없이 기뻐했음 그런데 이게 이렇게 날 힘들게 할 줄 그때 알았음 그냥 F여도 좋으니 안 엮였을꺼임......

날 이뻐해주신 교수님을 p라고 하겠음 어느날 p가 밤에 전화가 왔음 그리고 진로상담을 했음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아!! 날 생각해주시는 마음이크시구나 하고 멍청한 생각을 했음....그런데 이때부터 이상한게 학교에서는 뭐 쌩까고 걍 출석 부르고 요러거 말았는데 계속 저녁이나 밤에 전화가 왔음 하지만 크게 이상한 점이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음 그러다 우연히 사석에서 술 한자 하자 해서 만났었음 이때도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주고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으셨음


그러나 문제는 지금 부터임 그때부터 남친보다 더 연락이 많이 오심 톡,문자,전화 번갈아가면서 하심 밤,낮 가리지 않고 정말 심각하게 연락이 왔음 그래서 조금 피했더니 더 연락이 왔음 계속 밥 먹쟈 하고 한잔 하자고 하심ㅠㅠㅠ 결정적으로 뜨악 한거는 밤에 자고 일어나 톡을 확인하니 역시나 톡이 와있음 그런데 동영상이 있어서 봤더니 성을 희극(?)화 시킨 영상 이였음..... 내가 이게 뭐에요 교수님? 이라고 하자 재밌지?? 이러심... 그런데 재미로 보기에는 너무 수위가 쌨음 내가 재미없자 하니 바로 전화가 와서 안받았더니 계속 전화가 옴 그래서 받자 밑도 끝도 없이 진로상담..ㅋ 그 뒤로 아무렇지 않게 계속 꾸준히 한잔하자고 연락옴......지금 이 순간에도 왔음.........이걸 단순하게 봐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끝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ㅜㅜㅜㅜ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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