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글올리는건 처음이라 머라써야할지모르겠네요.
그래도 도움을 받고자 글올립니다.
저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나만 일하는것도아니고 모든사람들이 하는 직장생활을 너무 어려워해서 한심합니다.
20살부터 지금까지 한직장을 1년이상다녀본적도없고
지금은 겨우 2달은 버틸정도입니다.
장애가 있는것도아닙니다.
처음에는 회사다닐때 맘에안들면 다른데 가야겟다는 그런마음가짐때문에 여러번 옮겨 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슨생각으로 일다니는건지 일하다가 하기싫으면 그만둬버리니 한심해서 미칠거같습니다.
일을 못하는것도아닙니다.
같이일했던 동료들이 일참잘한다고
칭찬할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회사생활이 너무 무서워져만 갑니다.
나이만 먹고있지 사회생활은 고등학생만도못하니 이젠 앞으로의 미래가 무서워집니다.
지금제 나이는 23살이고 앞으로도 나이먹을텐데 제가 사회생활을 할수있을까요..?
현재 남자친구도 있는데 제가 일을 안하고 놀기만하니 한심한가봐요..데이트비용도 남자친구가 내주고있는터라 저도얼른 일해서 당당하게 지갑도열어야되는데 자꾸 작아지네요...
사회생활은 혼자하는거라는데 저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