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개짖는 소음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으아아하
|2014.11.28 00:04
조회 60,800 |추천 91
별 댓글 없길래 그냥 뭍히는 글인줄 알았는데..
톡이 됐네요.
참고로 저희집은 아빠엄마저남동생여동생
사는 다섯식구 가족입니다.
댓글에 혼자사는 여자라고 하셨는데 전 아니네요.^^
그리고.. 괜히 경비실 아저씨 통해서 전달하려니
그래도 앞으로 오래 두고 살 옆집인데
사이가 어색해질까봐 말씀드린거였어요.
근데 되려 저런 반응이시라..
안되겠다 싶어서 경비아저씨께
여쭤봤습니다.
저희가 9층 사는데
안그래도 8층이랑 ㄱ 자로 맞닿아있는
옆동에서도 민원이 들어왔다고 하네요.
두어번 말씀 드렸는데 시정되지않아 본인들도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정말 녹음을 해서 들려드려야할까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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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다른게아니고
옆집에서 중형견 사이즈만한 푸들과
슈나우져? 같은 개를 키워요.
근데 이 개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희집은 한층에 두세대씩 현관문이 마주보고
방화문이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분양받아 입주해서 지금 근 8년째 거주중이지요.
우리 옆
- 베플ㅇㅇㅇㅇ|2014.11.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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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너없다 ;;; 그보다 한국은 왜 공동주택에서 개를 키우는거지;; 이해가 안감 ; 일본은 일반공동주택에서 개키우면 바로 쫓겨남 민페기때문에;; 개키우는사람들은 개 허락되는 곳에서 모여서 사는데;;; 진짜 일반공동주택에서 개를키운다는건 좀 미개한거같음; 매너라는겅 모르는...
- 베플헐|2014.11.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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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 꾹참고 매일 녹음해서 일주일 후에 모아서 날짜별로 들려주시고 못살겠어서 이사가야겠으니 계약위반금과 이사비용 반정도 보상해주시라고. 냉정하게 말씀드리세요. 신경성으로 병원 진료받았다고 진료기록도 있다고.
- 베플허|2014.11.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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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진짜 못됐네요 상식이 있는 견주라면 그 즉시 정말 죄송하다고 하도 cctv같은거 집에 설치해서 개가 짖는지 확인을 할겁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찌 짖는지를 견주가 알아야 하거든요) 그러고 훈련사를 부르던 훈련소를 보내던 하겠죠 너무 시끄러우면 관리실에 민원 넣어버리세요
- 베플ㅇㅇ|2014.11.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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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음때문에 예민한 사람인데 솔직히 낮에 짖는거는 전 뭐라 못한다고 생각해요..저녁 8시 이후면 올라가서 얘기하는데, 공동주택 살면 개짖는소리 포함해서 낮에 발생하는 소음(피아노 소리, 아이들소리,공사하는소리 등)은 감수해야하고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서요..
- 베플애견카페|2014.11.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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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택가에서 살고있는데 맞은편건물에 애견카페가 들어섰습니다. 주택가인데 뭔 생각으로 애견카페 차린건지 골목안 빌딩 2층에 애견카페를 떡 하니 오픈했더라구요? 더 웃긴건 방음시설이 하나도 안되있단겁니다. 창문은 테라스식으로 유리문인데 늘 개냄새때문인지 오픈해놓고 개는 4마리 정돈데 으르렁대고 짖는건 기본이요 꺅꺅 하며 사람 소리지르듯이 짖어댑니다. 가끔 애견카페에 모르는 사람이 오면 네마리가 미친듯이 짖어대고 그사람들이 데리고온 개라도있으면 단체로 개파티입니다. 사람 돌지요. 집전체가 울리고 창문은 더운여름에도 열 수가 없었습니다. 여름에 못참겠어서 문이라도 열어놓으면 개소리는 물론이고 직원들 목소리까지 합해져 진정한 소음피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태어나 처음 느껴봤습니다. 예전집에서 윗층 피아노소리때문에 스트레스받았었는데 개소리에 시달리니 그건 완전 뭐 음악회가서 연주듣는 수준이더군요? 참지못하고 바쁜 시간 쪼개서 아이핀가입해서 부랴부랴 민원을 넣어봤습니다. 웃긴건 민원두차례넣자 구청쪽에서 전화왔습니다. 직접 찾아가보기도 했으나 그 건물이 그들 소유고 거기서 개가 짖는건 이래라 저래라 할수가 없다고 경고주는 수준만 가능하다며 그래도 힘들면 소송을 하라네요. 사람이 말이 소송이지. 일상생활하는데 뭐 어떻게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이 소송을 합니까.ㅠㅠ 진짜 답답해서 민원도 도움안되네 싶었고 참자참자하며 참았는데 진짜 가끔 미친듯이 진짜 미친듯이 짖는날엔 전화번호 네이버 다뒤져서 전화걸어서 소음너무 시끄러우니 창문닫아달라하면 죄송하다한마디없이 네 알겠습니다 하면서 창문만 띡 닫고 몇분후면 다시 열고... 진짜 돌겠습니다. 이거 방법없나요. 베플되서 그 애견카페 주인들좀 봤으면 좋겠네요. 애견 카페 주인분들! 당신들 눈에는 귀엽고 자식 같은 강아지들이고 그 애견카페가 돈버는 일터겠지만 주민들은 힘들게 하루보내고 쉬는곳이 바로 집입니다.. 그 집에서조차 시끄러운 개소리들으며 스트레스받아야겠습니까??... 창문을 닫는다는 1차원적인 조취뿐만이 아니라 내이웃들이다 생각하고 소음에 대한 경각심을가지고 조심좀해주십시오.. 부산에 ㅂㄱㄷ앞 애견카페주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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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ww|2014.11.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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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인간들만 사는게 아닌데 지구와 여타 생물들 입장에선 인류는 암덩어리 그냥 인류는 바이러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