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에게로 간다.

다시사랑할... |2014.11.28 04:45
조회 292 |추천 2

 

멍하니 그때의 우리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빠져들땐,

 

이따금 가슴이 아려왔다.

 

내 마음 다잡았는데 니 흔적은 내 생활 곳곳에 자리잡혀 나를 맴돈다.

 

 

 

어느 해질녘 노을속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내 마음이 또 추억을 붙잡고 떼를 썻나보다.

 

나는 그렇게 너를 보냈다.

 

너는 그렇게 나를 떠나갔다.

 

 

추억이라는 그리움 앞에 시간을 되돌려본다.

 

역행하는 시계바늘위엔  울다 웃는 니가 서 있다.

  

감은 두 눈속에 너를 만나는게 서글픈일이지만,

 

내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닫게해 준 너이기에

 

다시 너에게로 간다.

 

 

그시절 그때 

 

너에게로 간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