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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여자의 미래..도와주세요

미래 |2014.11.28 07:58
조회 191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국시준비를하고있는 23살 여학생입니다.
작년에 국시가 떨어지고 이번이 두번째예요. 근데 그마저도
부모님과 상의후 포기했습니다. 저는 전문대를나왔어요
대학3년을 다니면서 과는 싫었지만 사람들이 너무좋아
그때는 이렇게 힘이들거라는건 상상도못했습니다.
제가나온 과는 저에게 너무상반되는 과입니다.
이 과를다니면서 제가 무엇이되고싶다 무엇이될꺼다라는
포부를 가져본적이없네요. 그저 공부할때면
책상에앉아 억지로억지로 한자한자 머리에 새기면서
공부했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물론 지금도그렇구요.
공부를하면서도 이게 내길이 아닌걸아는데
난왜이런데에 시간을쓰고있는건지 ... 제가 꿈이없다면
하고싶은게없다면 억지로라도 해야겠죠.

저는 다른일보단 춤 노래쪽에 관심이많아요.
애기였을때부터 지금까지 늘 제가꿈꿔오고 하고싶고
제일잘하는거고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그렇게 꿈만가지다가
대학생이됬고 이렇게 되버렸네요. 국시를 이번과 합해
두번이나 포기한지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꿈을 쫓자니 다시시작해야하고 저만바라보는부모님께
너무죄송하고 3년동안 공부한게아까워 자격증은
따야겠고.. 다시 내년에 도전하자니 이건내길이아닌데...
한국사회에서 춤과노래로는 마땅히 살수가없잖아요.
하지만 제가다닌 과는 전문성이 있어서 돈걱정은
안해도됩니다.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국시를 포기한지금 저는 이런고민때문에 포기했는데
다른사람들눈엔 그저 나약하고 한심해보일까봐도
걱정이네요.. 답답합니다.
제가 다니는과는 의대처럼 어려운 국시가아니기때문에
6개월만 공부해도됩니다. 그치만 저는 그마저도 안했던거죠..또한 자격증이없어도 실습이나 알바처럼 일을할수있습니다.
그러니 자격증을 늦게딸뿐 일은 자격증 딴사람들과 같이
일할수있습니다. 그냥 일하면서 꿈을포기할까요
아니면 6개월공부시작하기 전까지 한번 꿈을향해
달려볼까요...?어찌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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