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박모양은 2011년 2월 21일 오후 3시 30분 처음 신체감정을 받
으러 고대 안암병원 신경외과 진료실을 찾아갔으나 담당의께서 법
원에서 ‘진료과’를 잘못 통보하셨다며 시정 후 진료과를 재 통보 할
것이나 오늘은 그냥 돌아가라고 하신 말씀에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었
습니다.
그리고 2011년 3월 24일 병원의 재지정으로 고대안암병원 마취통증
학과 ‘신 교수님’께 진료접수 중 진료명단에 ‘신 교수님’은 계시지 않
아 당황스러워 간호사님께 여쭈었더니 ‘장 교수님’으로 지정되어 있
다고 하시며 착오가 있으니 정확한 답변을 알고 싶으면 원무과에 문
의해 보라고 하셔서 원무과를 찾아 연유를 묻자. ‘신 교수님’께서는
원래부터 법원신체검사를 하지 않아서 ‘장 교수님’으로 대체되었다
고 하셔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묻자, 병원 관계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담당자는 휴가 중이어서 혹 전화통화를 부탁하자 해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법원신체감정은 개입하기 싫다는 듯 본인(당사자
들)이 받으려면 받고, 싫으면 말라는 식이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 다급한 마음에 법원에 문의하니 고대 안암병원에서 담당의 교
체를 요구해 교체했으니 진료받으라고 하셔서 법원에서 알고 있는
상황이어서 진료를 신청했지만 고대안암병원 원무과의 처우는 불
쾌하기만 했습니다.
교체된 담당의 ‘장 교수님’께 치료를 받으러 들어가 그동안 치료받았
던 의료기록사본을 드리며 필름은 고대 안암병원 영상실에서 복사했
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장 교수님’은 의료기록사본에서 저희가 현재
다니고 있는 ‘서울성모병원’ 주치의 ‘문 교수님’의 성함을 보시자마
자 말투부터 달라지며 “복합통증증후군이라 하지? 약물만 잔뜩 쓰고
개는 원래 그래” 하시며, 저희와 같은 환자는 본인이 짧게 2번, 길
게는 3번만 치료함 다 완치된다며 본인이 시키는대로만 하면 다 나
을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하셨고 이제부터는 서울성모병원에 가지 말
고 본인에게만 치료받고 당일을 포함한 딱 세 번만 오라고 하셨습니
다. 현재 ‘문 교수님’은 대한통증학회장이시며 치료 받고 있는 환자
앞에서 같은 일을 하고 계신 분께서 남을 비하하는 말과 무성의한
태도에 사뭇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통상 ‘신체 감정’은 치료를 받는 것이 아닌 현 상태를 객관적으로 감
정 받는 것이라 알고 있었으나 법원에서 지정한 병원이므로 믿고 치
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첫 치료 때 “어제 성모병원 치료로 환자가 많이 힘들어 한다.” 며
잘 부탁드린다고 거듭 부탁을 드렸지만 진료내 환자의 상태와는 무
관하게 강제적인 치료에 환자가 고통스러워 소리를 지르고 울음을
터뜨려도 개의치 않은 결과 환자는 치료 후 탈진 상태로 며칠을 침
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그날 이후 환자는 ‘장교수님’의 신
체감정 치료를 받으러 가기 전날부터 매우 예민해졌고 초조해하며
불안과 공포감으로 치료를 걱정했습니다. 지금까지 몇 년을 병원에
다녀도 이러한 경우는 처음이었기에 옆에서 지켜보기에는 너무나 안
타깝고 안쓰러웠습니다.
‘장 교수님’의 치료를 생각하며 초조해 하고 불안과 공포감을 느꼈습
니다. 지금까지 몇 년을 병원에 다녀도 이러한 경우는 단 한 번도 없
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기엔 너무나 안타깝고 안쓰러웠습니다. 두
번째 신체 감정(2011년 3월 31일)을 받으러 갔더니 ‘장 교수님’께서
“왜 의무기록사본을 안 주냐고”
하셔서 황당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장 교수님’께서 의무기록사본을
받으시며
“뭐가 이렇게 많냐”
고 하시면서 받으셨는데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 교수님께서 진료실에
서 다 받으셨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랬나?”
라고 하시며 멋쩍게 웃으시더군요. 여전히 이 날도 환자의 상태에는
상관없이 치료를 하셨습니다. 치료를 하고 나오시는 교수님께 첫 날
찍은 X-RAY 검사와 혈액검사 결과가 어떻냐고 여쭸더니 검사 결과
는 좋게 나왔으니 걱정하지 말라 하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환자가 치료를 받고 나와 어떻냐고 물으니 교수님께서
“울지도 말고 소리도 지르지 말라”
고 윽박지르시며 치료를 강행 하셨다고 하며 서럽게 울었습니다. 가
슴이 먹먹해지며 화가 나 따지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정말 환자를
배려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 것일까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신 의사가 맞을까요?
얼마나 안쓰러우면 간호사선생님께서 잘 참고 견뎌냈다며 달래주
시고 휴지를 가져다 주시며 이해한다는 표정을 지으셨을까요?
셋째 날(2011년 4월 7일) 교수님은 첫 진료날과 마찬가지로 ‘섬유근
막통증’ 이라 재차 말씀하시며 이 병은 평생 안 낫는다고 말씀 하시
며 당신 치료를 1번만 더 받으면 달라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
고 교수님은 ‘복합통증증후군’을 다 고쳐 환자를 완치 시키며 당신을
만나러 시골뿐만 아니라 섬에서도 2박 3일 걸려도 온다고 말씀하셨
습니다. 그게 저희랑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교수님께서는 계속해서
그런 말씀을 하셔서 환자의 상태를 여쭈니
‘환자가 식사도 잘 안하고 있다. 운동도 안한다’
꼭 보신 것처럼 단정지어 말씀하셔서
‘아니에요?’
라고 말씀드리며 환자 스스로 빨리 낫기 위해 식사도 규칙적으로 많
이(한끼 1~2공기) 먹고 운동도 병원처방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
씀 드리며 사고 나기 전의 사진을 보여드렸더니 필요없다며 확 밀쳐
버렸습니다. 자존심이 무척 상했습니다.
교수님의 편협하게 단정 지은 사고로 강압적인 말씀만 계속해서 환
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하시는 의도를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
다.
오늘이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세 번째 날이라 말씀드리니
“한 번 더 와 봐야 알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 번만 오고 당신 치료가 맘에 들면 계속 다
니고 아님 오지 말라고 첫째 날 그러시더니 왜 더 오라고 하시는지
아랬다 저랬다 정말 어느 장단에 맞춰드려야 하는지 난감했습니다
.
환자가 마지막 치료를 하는 동안 예약 날짜를 간호사님께 듣고 있는
데 갑자기 ‘장 교수님’께서 오시더니
“‘신약’이 있는데 1주일만 복용해 보면 차도가 있을 것”
이라 하시며 복용을 권유하셔서 처방을 받았습니다. 처방을 해주시면
서
“서울성모병원 약은 안 먹지?”
라고 물으셨습니다.
교수님께서 서울병원에 가지말라고 하셨으면서 이런 질문을 하시는
경우는 무엇일까요?
도대체 왜 그러시는 걸까요? 이 날도 여전히 환자의 상태와는 상
관없이 마지막 치료라 그런지 강제적 강압적 치료는 더욱 심했다고
합니다. 아프다고 멍든다고 말도 못하고 소리도 못내고 울지도 못하고
마지막 진료일인 2011년 4월 14일까지 여전히 환자는 병원가기 전날
이면 공포감에 질려 불안에 떨며 식사도 못하고 뜬 눈으로 밤을 새고
병원에 갔습니다. 한 달 동안 악순환의 진행이며 반복이었습니다.
이 날은 치료를 안하신다며 환자에게
“상태가 어떠냐? 많이 달라지지 않았냐? 약 복용도 도움이 되지 않
았냐?”
라고 물으셨는데 환자는 차이를 느낄 수 없기에
“잘 모르겠는데요.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버럭 화를 내시며
“왜 차이를 못 느끼나? 환자의 정신 상태가 올바르지 않기 때문이
다.”
라고 윽박을 지르시며 정신병 환자로 몰아 가셨습니다. 저희가 정신
병 환자입니까? 저흰 ‘마취통증학과’에 통증을 치료 받고 있는 환자
입니다. 환자와 같이 계속 아프다는 강박관념에 매달린 사람이 있었
는데 그 사람은 부부가 이혼하고 회사도 망했다며 저희 같은 경우라
는 식이라 말씀ㅁ하셨습니다. 본인 스스로 다친 경우는 발리 낫는데
제 3자에 의해 사고가 난 경우는 이렇게 안 낫고 강박 관념에 매달
린다며 야단을 치셨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환자가 차도가 없다고 대답한 이후 병실을 나
설 때까지 의사선생님의 악담은 계속 되었습니다. 차마 듣고 있기가
벅찬 정도여서 선생님께 환자를 내보낸 후 보호자인 저에게 애기하
라 하였습니다.
환자가 나간 후 선생님께서는 보호자에게 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
에도 남자가 성기를 확장시켜 달라해서 수술을 했는데 괴사도 왔으
며 (장시간 성기 치료에 대해 설명함) ‘복합통증증후군’이 와서 본인
이 치료했는데 다 나았다며
“너희는 왜 안 낫냐?”
라고 다그치셨습니다. 어이가 없어 말문도 막히더군요. 그렇게 ‘명의’
이시다면 현재 전 세계에서 고치기 힘들다는 이 병을 다 고치시는 분
이 왜 고작 ‘고대안암병원’에 계시며 ‘노벨의학상’은 받지도 아니
추천도 받지 못하시는 걸까요?
저희가 다닌 병원 중에 그렇게 환자가 없는 병원은 처음입니다. 동
네병원보다 못한 환자 수는 무엇을 보여주는 것일까요? 도대체 저희
에게 뭘 요구하는 의사인 걸가요? 저희가 ‘장 교수님’의 실험용 쥐
인가요? 2~3번 치료만 받으면 무조건 선생님 말씀대로 다 낫는다고
했으니 다 나아야 하고 신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면 확연하게 차도
가 나타나야 하나요? 그렇게 쉽게 다 낫는다면 서울대학병원이나
성모병원에서 치료 받았고 받는 것은 무엇이며 환자가 고대안암병원
의 신체 감정 후 급속하게 상태가 나빠진 상황은 무엇일까요? 게다
가 선생님은 본인이 시키는 대로 안했다며 화를 내셨습니다. 당신이
24시간 동행한 것도 본 것도 아니면서 확정 아닌 단정 지어 식사도
안하고 운동도 안한다며 언성을 높여 반복해서 말씀하신 경우는 무엇
입니까?
환자는 더 빨리 나아 병원에 안 다니는게 소원인 사람입니다. 바라
는게 그 것 밖에 없는 아이입니다. 환자 스스로 더 빨리 나으려고 식
사도 많이(1~2공기) 먹고 운동도 처방 받은 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
다. 식사를 해도 통증으로 살이 찌지 않고 운동을 해도 근력이 딸리는
것을 어쩌란 말입니까?
그 동안 환자 스스로 꾸준히 노력 하고 주치의 말씀을 성실히 따라 2
5kg이던 체중이 35~37kg이 되었는데 그 간의 노력을 칭찬하고 다독
이지는 못할망정 1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환자에 대해 얼마나 안
다고 진료시 질문도 거의 없었고 본인 자랑만 하시더니 끝내는 환자
와 보호자에게 윽박지르고 야단을 치시는건지 도무지 이해를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장 교수님’께서는
“나도 살아야 하지 않겠나? 내가 살아야 하니 더 이상 오지 말아. 온
다 하더라도 치료 해주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좋아하는 서울성모병
원 문 선생이나 서울대학병원 김 교수나 아주대학병원 김 교수한테
나 가봐라. 그리고 더 이상 오지 마라. 만나고 싶지 않아.”
라고 하시며 안내까지 해 주셨습니다.
이런 말씀을 왜 하시는 걸까요?
어떻게 ‘법원감정’을 하신다는 의사선생님께서 감정에 치우쳐도 이
렇게 치우치실 수 있을까요? 저희가 고대 안암병원에 자청해서 간
것이 아니고 법원에서 객관적인 감정을 의뢰한 병원이기 때문에 간
것인데 이러한 모멸감과 상처를 받아야만 하는지 정말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저희 같이 ‘장 교수님’께 신체감정을 받은 후 응급실로 온 환자가 많
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거의 처음 상태로 만들거나 더
나빠지게 만드는 걸로 다 알고 있습니다.
병원 신체감정 후 환자는 잠을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 치료받던
그 때가 꿈에 나온다며 불안에 떨고 밤을 새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
는 날이 많았습니다.
끝내는 2011년 4월 27일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급성신부전증’이
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몸의 모든 균형이 다 깨졌다며 지금까지 어떻게 버텼나며 놀라워하
셨습니다. 입원을 원하셨으나 환자는 ‘장 교수님’ 이후로 극도로 병
원에 머물러 있기를 싫어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신체감정 후 저흰 진료과가 한 곳 더 생겨났습니다. 언제 신체균형
이 맞추어질지 모른다 하셨습니다. 도대체 이러한 상황을 어디에 하
소연해야 하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고대 안암병원의원무과 신체감
정담당은 병원에서도 지적을 해도 통하지 않고 본인의 ‘프라이드’에
갇혀 안하무인격이며 원래 ‘장 교수님’이 그렇다며 미안하다고 사과
할 정도라면서 도대체 그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그렇다면 본인의 단정적인 생각과 아집으로 치료와 더불어 진찰하
신 신체감정서를 저흰 그대로 받아드려야 할까요?
감정의 다운 의사의 면모는 단 한 차례도 보여주지 않은 이성적인
면과 객관적인 면이 없는 의사의 신체감정서를 인정해야만 할까요
?
대한민국의 법은 서민을 위한 것인지 가진 자들의 이익을 더 늘려주
기 위한 법인지 묻고 싶습니다. 성폭력, 성희롱은 남녀노소를 구분하
지 않고 수치심과 모멸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법원에서는 신체감정의를 선정하기 이전에 인격과 자질을
체크하여야 한다 사려 됩니다.
한 예로 저희 같이 당 사건 보험회사의 자문의에게 반복하여 신체
감정을 받게 하는 경우는 없여야 합니다.(동부화재 보험회사 신체감
정과 법원지정 신체감정을 한 의사가 동일 인물임 : 고대 안암병원
마취통증학과 장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