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학교에서 재학중인 중3학생입니다.
며칠전 짝꿍인 남자아이가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자랑을 하는겁니다.그래서 와~축하해 하면서 정말 축하해줬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친구라는 애는 제가 다니는 봉사단체에서 아는 동생이에요.중2고요
근데 제 짝꿍이랑 짝꿍이랑 친한 남자애랑 하는 얘기를 우연찮게 들었는데 진도 어디까지 뺄 생각이냐..언제 집에 데려가서 해야하는거 아니냐..이런 얘기가 오가더라고요.
그리고 제 짝꿍은 조만간 해야겠다고 하고..그래서 전 에이 설마 하면서 조마조마 했습니다.
근데 봉사를 하러 갔는데 애 표정이 너무 안좋은거에요.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봤더니 아무 일도 없다고..
그때도 에이 설마..하고 넘어갔는데
학교에서 짝꿍인애랑 친한남자애랑 하는 얘기를 들었더니 학원에서 ㅅㅅ를 했다는겁니다..저 정말 그 자리에서 짝꿍인 애한테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욕하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나서는거 아닌가 싶어 가만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인애가 표정도 안좋고 이 일 이후로 얼굴 낯빛?이 많이 안좋고 몸이 너무 힘들어보이고 무기력해보여요. 제가 너무 나서지는 않더라도 어떻게하면 도와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