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누나들...
나이 27 먹은 서울에 혼자 살고 대기업 다니는 남자 직장인이에요.
20대 이야기 보다는 내일 모레 계란 한판이니 여기다 글 쓸게요.
퇴근하고 돌아와서 오늘 비도 내리고 밤되서 한참 센티해지고 현자타임와서 많이 괴로운데...
원래 사는게 이렇게 외로운거에요?
저 직장에서는 항상 명랑하게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생활하고 아무한테도 마음이 외롭거나 그런건 일체 드러내진 않아요.
요새 들어서 밤마다 너무 공허하고 외로워서 팝송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들으면서 인터넷 하고 있는데,
억지로라도 인연을 찾아서 만나야 할까요?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외로운게 아니라 마음을 나눌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요.
형님, 누님들은 그런적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