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RealUFOvideo /Youtube
바다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중 하나인 백상아리(great white shark)의
공격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여성의 증언이 담긴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백상아리는 최대 몸길이는 6.5m 내외로 백상아리속 가운데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종으로 영화 '조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태평양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던 한 여성이 백상아리의 공격을 받고
구조되는 장면이 최근 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주목 받고 있다
화면에 등장하는 여성은 바다 수영을 즐기던 중
갑자기 나타난 백상아리의 공격에 다리를 물린 뒤 바다 속으로 끌려들어갔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거세게 저항해 도망을 쳤던 것이다
당시 근처에 있던 구조선에서 던져준 밧줄을 잡고 필사적으로 사투를 벌인다
via RealUFOvideo /Youtube
당시 현장에 있던 아마추어 카메라 감독이
이 장면을 촬영했고 이 영상이 외부에 공개됐다
백상아리의 공격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여성은 상어의 공격으로 왼쪽 다리를 잃었지만 목숨은 구할 수 있었다
이 여성은 방송 인터뷰에서
"다리에 물렸을 때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