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징징대고 보채고...너 힘든줄도 모르고말이야
내가 잠시 시간 갖자고 한사이에 너가 마음정리 할줄은
몰랐다 언제나처럼 다시 좋아질줄알았어
항상 널 긴장시키고 지치게만 했던 못된 사람이라 미안해
사랑받고싶어서 그랬어 너가 도망가지못하도록
널 밀어내기만했어 너한테 너무잘해주면 너가 질려할까봐....
언제까지나 니가 내 옆에 있을줄알았어
넌 언제나 그자리에 날 기다리고있을줄 알았어
바보같이 몰랐던거야
너도 사람인데 계속 지치하게 하는 사람
언제까지나 사랑할순 없었겠지...
너가 헤어지자고 할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
울고 불고 가지말라고 잡아도 안되더라
너가 많이 미안하다고 했지....나한테 잘못한게 많아서 더이상 사귀는건 날 위하는게 아니라고했지....
있잖아 너가 나한테 했던
많은 잘못들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건 다 용서할수있어
근데 너가 날 떠나는거 이별통보하는거 지금까지 중에 가장 잘못한 일이야
지금 당장이라도 가지말라고 전화해서 매달리고 싶어
제발 너없으면 살수없다고 말하고싶어
하지만....그렇게 하면 할수록 넌 더 멀어지겠지..?
너가 연락오기만을 나 기다릴거 같아 언제까지 기다려봐야 너에 대한 마음 정리 할수있을지 모르겠다
크리스마스 전까지 제발 연락해줘 제발 부탁이야.. 너랑 크리스마스 보내는게 내 소원이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니가얼마나 고마운사람이었는지
소중한 사람이었는지 알게되었어
우리 200여일 사귀면서 나같은 사람 좋아해줘서 고마워 잘해줘서 고마워 끝나는 순간도 매너있던 너를 보며 내가 진짜 괜찮은 사람 사귀었었구나 생각했어
나보고 행복하라고했지? 그게 너 진짜 소원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들어줄게 행복하게 살게...그동안 너 만나면서 포기하고 못했던거 너말대로 다하고살게...
잘살아볼게..
근데 나는 너가 행복하라고 솔직히 못빌어 주겠어
너가 아파하고 힘들었으면 좋겠어 나 진짜 이기적인가봐.... 아파하고 아파하다가 결국 나한테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내마음 진짜 못된거 같아
사진 다지웠어 번호도 지우고 카톡은 차마 차단못하겠다 연락올까봐...
고마워 나 사랑해줘서 고마워 나한테 최선을 다해서 잘해줘서 고마워 잘살아볼게...! 열심히 살아볼게 그게 너가 원하는거라면 그렇게 할께
잘가...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워... 행복했어 힘든것도 많았지만 행복이 더 컸어... 이제 진짜 보낼게 멀리 보낼게 같은 하늘아래에서 사는거 너무 힘들고 아프지만 보내줄게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