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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청춘이여 |2014.12.01 15:38
조회 1,553 |추천 0
과거 고3 시절에 짝사랑하던 한살어린 그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를 만날때에 저는 정말 순간순간이 설레여서 너무좋았습니다.고등학교 시절 노래방에서 놀다가도 오면서 장미를 받고 싶다고 하여 노래방에서 놀다가 중간에 나가서 장미도 사다주기도 하고, 제가 고등학교3학년 수시합격하고 학교를잘 안갈때에 짝사랑하던 동생이 학교결석했다고하여서 만나도주고 그 외에 여러가지 기억이 있습니다.제가 그러다가 어느날 고백을 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그 동생은 고백을 받아주었습니다.하지만, 3일뒤에 그녀가 저에게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그 이유를 물으니, 제가 너무 착해서 저의 고백을 받아주었다고 하였습니다.그 당시의 저를 생각해보면 제가 착했다기 보다는 그녀에게는 나쁜짓을 보여주기 싫었습니다.그래서 착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그렇게 헤어지고나서 그녀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부탁해 "내가 정말 그녀를 좋아한다. 다시 잘되게 도와달라"고 얘기하였고 그녀의 친구들도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도와주는 과정에서 그녀의 친구와 저사이에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그녀의 친구들과 제 친구들이 크게 싸우는 지경까지 일렀습니다. 그나마 다행히도 어느정도 중재하여 화해를 하였습니다.하지만, 싸운 이후로는 딱히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입학하여 1년을 마치고 군대를 갔고,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간호조무사를 하고 있을때에 23살에 전역을 했고, 우연한 기회에 페이스북에서 친구가 되어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얘기하다가 번호도 교환해서 카톡을 주고받고는 했습니다.그러한관계가 25살까지 지속되었고, 얼마전 제가 문득 그녀의 안부가 궁금해 카톡으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연락을 해보니 그녀는 몇년동안 사귀어 오던 남자친구와 헤어져있었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저는 묘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내가 그녀를 좋아했던지 5년이 지났는데도 그녀의 답장이 설레고 기다려진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물론, 지금 카톡을 보냈지만, 읽고는 답장이 없는 그녀이지만, 2~3일 뒤에올 답장이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저는 이렇게 기쁘고 설레지만.. 그녀는 저에게 조금의 관심조차 없다는것 저도 알고있습니다.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과연, 제 첫사랑을 그냥 추억으로만 간직해야 될까요?(물론, 다시 연락하고 잘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또, 다시 잡을수만 있다면 잡고 싶은데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두서없는 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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