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들고도 아직 너 많이 좋아하는거보면 내가 진짜 많이 너를 좋아하긴했나보다
오늘 눈온대 수능보고 지금쯤이면 같이 명동거리에서 눈보고있을줄알았는데 이젠 같이 못보게되어서 참 속상하다
벌써 12월이야 날씨도 이렇게 많이추워졌어
날씨가추워지니까 옷 꼭 단단히입어
예전에 내가 손 시렵다고하면 따뜻한손으로 꼬옥 잡아줬었던거 기억나?
또 참 많이안아줬는데.. 그때마다 쿵쾅쿵쾅하고 들리는 심장소리듣고있으면 너무좋았어
요즘 진짜 뭘해도 너 생각많이나
나쁜사람이 잡아간다고 아무리 피곤해도 우리집 앞에 항상 데려다줬었는데
집앞에서 꼭 껴안고 헤어졌는데 너무이뻐서 보내기가너무싫더라 내가 사랑해라고 말해달라고 조르면 부끄러워서 얼버무리던거 기억나! 말은똑바로하는데 뭔가 느끼해진다하나??ㅋㅋㅋ
아무튼 그 하나하나가 너무 좋았는데 이제 못보니까 많이 속상해 당분간 남자 못 사귈것같지만
너를완전히 보내고 남자를 사귀게된다면 많이 표현할거야
아직은 내가 너를 정말 보고싶다 연락하고플때마다 이렇게라도하면서 참을게 오늘 날씨추우니까 멋부린다고 춥게입지말고 따뜻하게입어 안그래도 멋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