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서울생활 4년차입니다 지병출신에 지방전문대를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해 직장생활을 4년정도 했습니다 부모님의 만류에도 서울생활이 좋아서 이래저래 자리잡고 살다보니 벌써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4년이란 시간동안 끊임없이 일을하다보니 건강도 많이 나빠지고 몸이아파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4개월정도를 본가에서 쉬다가 다시 서울집으로 올라왔습니다 죽어도 고향에선 못살꺼같더니 막상 집에서 쉬는동한 고향에서의 생활도 나쁘진않더라구요 하지만 뭔가 공허한 마음은 어쩔수없었습니다 4개월정도의 휴식을 끝내고 다시 일을하기위해 서울집으로 왔는데 덜컥 겁이나네요 불투명한미래 불안정안삶 고향으로 내려가 부모님과 함께 살면 안정적으로 살수있은꺼같은데 그렇다고 내려가잔이 답답하고 마음속 공허함이 채워지지않을꺼 같아서 내려가는 결정이 쉽지가않아요 그동안에 뭐땜에 서울에서 아둥바둥 살았던건가 허무한 생각도 들고요..하루종일 고민으로 머리가 아프네요 내려가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첨써보는거라 주절주절 정리가 안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