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00일정도 사귄 24살 흔남입니다.
저흰 친구 소개로 작년 7월에 만났고
서울 대구 장거리커플입니다.
처음 사귄 200일동안 저흰 한번도 싸우지 않고 잘 사겼고 정말 사랑다운 사랑을 했습니다.
200일 이후로 먼가 서로서로 익숙해지다보니 자주 싸우게 되었고
여자친구의 화냄이 잦았고 저도 예전보다 잘 못하다 보니 점점 더 싸우면서
전 점차 지치게 되었어요 장거리다 보니 주위사람들이 장거리는 아니다 돈도 엄청 나가기도 했구요
지내다 보니 여자친구의 좋은 모습보다는 단점이 더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러한 권태기를 쭉 지내다가 한번 큰 다툼으로 이별을 한번 했었고 이별을 하고 나니
그사람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알게되었고 큰맘가져 다시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큰맘은 얼마 못가더라구요 먼가 정으로 사귀는 느낌인거 같고
그런데 친구들 말로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좋아하게 될 날이 올꺼다 이러고
저도 그걸 믿으면서 사귀고 있는데 이맘이 바뀔련지 모르겟네요.. 계속 이렇게 지내다보니
여자친구는 더 저의 사랑에 의심을 하면서 많이 싸우고 있고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헤어지는게 답인가요 아님 저가 더 노력을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