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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남친모습

|2014.12.02 12:57
조회 3,254 |추천 2
사귄지 이백일하구서한달됐어요
정말 저한테잘해주던남친이였어요
주위친구들보면 백일만에변하던데
제남친은 이백일 다되도록한결같아서
너무좋고 행복했어요
근데 요새들어 조금씩변하는게 느껴져서
그냥 제가 바라는게 많아진건지
진짜로 남친이 변해가는건지 헷갈려요
예전에는 제가 친구 좀 만나라구할정도로
수업듣고서 과친구들이랑있어두되는데
저한테달려오구 그랬거든요
제가" 친구들한테가~"
이러면 "쟈기가 여기있는데 어딜가"
과씨씨거든요
근데 제가그냥느끼는건지
예전에는 남친이항상곁에있는느낌?
멀리떨어져있어도 뭔가 그런꽉찬느낌이였거든요
근데요새 뭔가 혼자두는듯한 느낌이 종종들어요
친구랑 놀아도 연락을 하는게 제가허전함을못느낄정도의텀?
근데요샌 연락안오는폰을 몇번씩 들춰 보고
그러길반복하네요
예전에는 폰이꺼지면
친구폰빌려서 문자로 폰꺼졌으니
나중에연락준다고해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샌 폰꺼졌다고 세네시간씩 연락안돼구
그럼제가 물어보면 또 다 이유는있어요
집에금방갈줄알았다 아빠랑같이있었는데
아빠폰도꺼졌었다...
더답답해요 제가 바라는게많아진건지
제가 좋아하면 좋아하는데로표현하는성격이라
사람들이소위말하는 밀당안해서
남자들이잡은 물고기밥안준다는 그말처럼
상황이돌아가는건지..ㅠㅠ
어차피 누굴만나든 다이런상황이 오겠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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