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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애하고 헤어졌네요 조언좀요

zmdwjq |2014.12.02 14:43
조회 282 |추천 0

저는 25살 전 여친은 26살이구요
거의 4년 사겼었는데 이틀전에 헤어졌네요..
요즘 여자친구가 바빠서 2주동안 주말에 못쉬고 야간일을 했어요

매주 일요일에 만나서 데이트 했었는데 그 2주동안에는 너무 힘들어해서 일요일 두번을 쉬어라 하고 냅뒀었어요 3주째 되는 날 아침에 퇴근 한 여친이 조금만 쉬고 준비한다 해놓고 폰을 꺼놓고 잠수를 탔는데 당일 오후 6시즘에 전화와서 잤는데 폰이 베터리가 다 되서 꺼졌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서운해서 화를 내니 예전부터 쌓아 둔 맘에 안든점들을 쏟아 내면서 날 만나는게 일의 연장선인것같다 너는 너만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전화로 일방적으로 헤어지자 그러네요 저는 나름 입장 바꿔서 생각했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는 그게 아니였나봐요

너무 힘들어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한건지.. 아니 그렇게 믿고싶네요

무튼 연락을 해도 카톡은 읽고 답장없고 페이스북은 끊어버리고 전화는 신호 가면서 소리샘으로 되고 문자는 보는지 안보는지..

보통 전화 차단하면 바로 연결이 되지않아 뜨지않나요? 그럼 차단은 안한거겠지요..?? 

그리고 어제 아침11시 부터 집앞에 가서 이야기좀하자 얼굴좀 보자 라고 연락을 해도 다 무시합니다 정말 그날따라 추웠는데 다섯시간이나 서 있었는데.. 신경조차 안쓰네요

너무 힘듭니다 지금 전 아직 너무너무 좋고 사랑하는데... 다시 잡고 싶은데... 어찌해야 하나요..

혼자 내린 결론은 20일에 그 일을 그만둔다 했었는데 그떄 즈음에 찾아가볼까 생각중이구요

전화나 문자는 애초부터 무시할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단 10분만에 바로 싹 짤려버리다니..

여러 사람들이 연락하지말고 기다리면 연락올거다 라고는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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