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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에 대해서 조언 구합니다.

이직준비생 |2014.12.02 15:27
조회 303 |추천 0

안녕하세요 다음달이면 30살이 되는 유부남입니다.

 

27이라는 조금 이른나이에 결혼을하고 한아이가 있으며

현재 둘째를 와이프가 임신중에 있습니다.

 

우선 지금 다니고 있는회사전에는 프랜차이즈 기업에서 매니저를 했었습니다.

(학창시절 알바를 4년넘게 하고 바로 취직할 수 있는 방법이라 들어갔었습니다)

 

매니저 생활이 힘들지는 않았지만 새벽에일하고 남들 쉬는 주말에 일하게 되니

와이프 되는 사람이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8개월 가량일을 하던중 아버지께서 물류 회사 아는데가 있는데

들어가보겠느냐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우선 면접이라도 봐보자 하고 면접을 보았는데

'포워딩'회사였습니다.

영업이라고 하면서 할 수 있겠느냐라며 사장님께서 말씀하셔서

오기로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제 9개월차가 되어 갑니다.

영업이라는게 특히 포워딩 영업이라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직접 영업을 하고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회사에 이런 저런 안좋은 것들을 보게되니

(근로계약서 없음, 퇴근시간때 퇴근하는 경우 못봄)

제가 하고 싶고 즐겁게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고 싶어졌습니다.

 

현재 연봉 2400만원(실수령액 185만원정도) 입니다.

솔찍히 여유있는 연봉은 아닙니다.

희망연봉은 2700~2800 입니다.

 

내년 5월에는 아버지 집에서 분가를 해야해서 그전에 이직을 준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가진 스펙이라면 서울근교 4년제 대학을 나온거 이외에는 없습니다.

전공은 산업공학 입니다.

 

물류업체에서 일하며 배우고 싶은데 구매관리, 자재관리, 물류관리등을 직업으로 하는

일을 채택 하고 싶습니다.

 

집이 서울 위쪽이라 일산~파주 근교로 알아보려고 하는데

물류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쪽지든 메일이든 답글이든 모든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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