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사귀다가 7월에 한번, 3주전에 두 번째 헤어진 26살 여자 입니다.
서로 합의해서 헤어졌지만 저는 너무 힘이듭니다.
머리로는 이해가되는데
마음은 이 슬픈 현실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사람은 저를 예전보다 안좋아한대요.
그리고 그사람은 예전처럼 자기 페이스대로 잘 살고있어요
헤어지고 나서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문자로 잡았습니다.
그럴때마다 돌아오는 건 그냥 형식적 대답과
나는 그냥 바삐 사는게 낫다.
장문의 카톡을 보내니까
자기는 헤어진 사이면 차단하는데
너와는 3년동안 만났으니 차단을 바로 못하겠다.
제가 계속 잡으니까 2~3일동안 차단했다가
풀겠답니다. 그런데 그날 밤에 차단을 풀었대요.
3년 사귄 사이의 마지막 예의일까요?
그리고 결정은 변함이 없지만
다시한번 생각을 해 보겠다고 합니다.
그치만 저는 정말 이 최근 한달이 너무 힘이드네요.
제가 물어야만 답변을 하고 이제그만 손을 놓자고 합니다.
저만 받아들이고 그만하면 되는건데 왜이리 힘이들까요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무서워진걸까요
조만간 만나서 얘기를 하려 합니다.
잡고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