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이제 두달..
우리팀 선임으로 있던 남자선배,
주어진 일들도 잘 해내고
후임들도 잘 챙기고
분위기메이커처럼 말도 센스있게 하는터라
이주정도 전부터 호감이 생겼습니다..
근데, 그 선배는 저한테 관심이 없는거같더라구요
저녁에 카톡을 해도 금방 끊어지기 일쑤,
그 선배가 먼저 연락한건 주말에 한번. 일 관련해서.
그 연락이 쭉 이어져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졌지만 그것도 그때뿐.
얼마전 퇴근하고 난 뒤 회사근처에서 다른팀 여자 대리와 만나는거 한번봤고, 그 여대리와 집이 비슷해 출근도 같이 하는듯 보여서 신경도 쓰이고...
ㅜㅜ... 정말 좋은데, 만나보고싶은데...
제일 큰 문제는 이 선배가 이번주를 끝으로 퇴사한다는 사실...
계속 섭섭하다 하는데 이 선배는 남의 속도 모르고 갈 사람은 가야지, 열심히 하라며 충고나 하고있고!!
어휴, 퇴사하면 얼굴보는건 고사하고 연락도 잘 못하게 될텐데....
어떡하면좋죠?
남자분들- 아는 여동생 혹은 후배가 그런티도 안내다가 갑자기 호감있다고 하면 어떻게 느껴지세요?!
ㅜㅜ 그 사람 놓치고싶지않은데,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