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힘든마음에 글을씁니다..혹시라고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이있다면
제가 겪은일과 비슷한경우가 있으시다면 꼭 조언부탁드릴게요
제가 여기 들어온지는 한달쯤되었는데
저는 한달반전 1년반만난 남자친구가가 이별을 고했고 저는 다시 만나고싶어 일주일간매달린후
그이후에는 연락한번먼저하지않았습니다 정말 연락이 안올줄만 알았던 그에게
기적처럼 연락이 몇번씩다시 와서 다시재회했습니다.
헤어지기전 저희는 정말 수도없이싸웠습니다 물론 , 저도 잘못을했던적도 많았지만
것보다 가장큰이유는 '어머니'라는 이유였습니다.
맞습니다..제 남자친구 어머니가 유독 질투라던지 오빠를 꽉잡고 안나주려는 성향이너무
심하십니다..또 남자친구는 어머니가 있는곳이라면 시간때에 구애받지않고 데릴러간다거나
혹은 저를 만나고 데이트를 할때에도 연락이라든지 전화라든지 가끔 꼭하곤합니다.
처음에는 어머니께 잘하고 가족들에게 잘하기에 오히려전 더 오빠가 가정적이구나 싶었고
저는 당연시하게 생각도 했습니다. 가끔은정말 오빠네어머니네집에가서 청소부터
설거지도 도맡아 한적도많았습니다..아버님은 더심하세요 결혼한것도 아닌데
식모살이 하는기분이였고....데릴러안가면 삐지기까지했습니다 어머니는..
이게 정도가 너무 심해지다보니 저희는 서로 만나는입장에서도 눈치를 봐야했고,
월부터 일요일까지 저년7시에 데려다드리고 새벽1시에 대릴러 오고 어머니 약속시간이 있다면
그시간에 맞쳐 차로 태워다드리고..어머니가 차운전을 못하시는것도아닙니다..
면허도 있구요 차도 잘몹니다..모셔다드리는것까진 이해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만나는시간에도 구애를많이받고 정말 저보다는 어머니를 더생각하고 전 중요하지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힘듭니다.. 재회후 오빠를 위해 전 제생활패턴도 제대로 못맞출만큼
일도 손에안잡히고 오히려 너무더 힘듭니다..예전에 못해줬던 그런기억들이남아있어서
제가 이해하려했고 조금더 생각하면서 오빠기분상하지않으려고 노력도했고,
이제더이상 죽을꺼같이 힘들어서 못하겟어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