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언제까지이사랑을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쓰는거라 어떻게 먼저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모바일이라 오타가나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고등학교1학년입니다. 내일이면 사귄지 300일되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평범한사람이 아닌 저랑 만나기전에 보호관찰위반을 하여 지명수배범입니다. 집을 나와있는 상태구요 남자친구 부모님 모두 포기한상태 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지금시간으로 부터 5일전까지는 영락없이 저의 편이였고 저만 바라보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믿을사람 어디에 기댈사람이 저밖에 없었으니깐요. 근데 5일전부터 갑자기 복조리알바를 시작했다고 하더니 연락이 항상되던 애가 몇시간에 한번 꼴로 연락이 왔어요. 이상해서 복조리알바를 자세히 찾아봤는데요.. 가출한남자애들여자애들이 모여서 아파트단지를 돌아다니며 하나당 만원씩 파는거랍니다. 또 밤이되면 남자친구 말로는 여자랑남자랑 각방을쓴다고 말을 합니다. 어이가 없죠.. 저는 애가탑니다. 내일이면 300일되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립니다. 방세를 구한다로 얘기는 그렇게 시작됬지만 이미 제가 롯데리아알바하면서 내가 한달은 내줄테니 그일관둬라 했지만 말을 듣지 않습니다. 어제는 원룸텔에서 잔다고 인증샷을 저에게 카톡으로 보여주더군요. 아침에 밥같이먹자고 일어나면 연락하라는 말과 같이요. 아침에 가보니 없었어요 미리 찍어놓은 사진을 그때 보낸거였죠 새벽4시경에.. 저만 바라보고 울고불고 했었던적도 있었고 아직도 끝까지 사랑한다고 얘기합니다. 그것도 몇시간꼴로 한번씩 카톡이 올때요.. 이남자 어떻게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