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안자는 언니 오빠들 있어요?
남자친구랑 시간을 갖었어요.처음만났을땐 오빠뒷모습만 봐도좋았고
매일 집에돌아가서 자기전엔 오빠랑사귀는상상을 항상 해왔고
서로마음이 통했을땐 세상을 다 가진듯이 행복했어요.
이런 소소한 행복들이 너무 많았는데..
막상 옆에 내꺼가 되니까 바라는점이 더 많아지고 자연스레 서로가 뒷전이 되는 상황이 더커져갔어요 둘이 머리 싸매고 우리는 뭐가 문제일까?고민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하는게 반복되다보니까 둘다
난정말너오래보고싶은데 서로생각할 시간을 갖자 해서 지금은 저말한마디로 거의 남이 되버렸네요
지금 드는 생각은 우리가 공백기간을 끝내고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면 정말 이대로 끝나버리는건아닌가..내가나중에 연락할게 하고 통화를 끈었는데 나중에 어떻게 연락을 해야할까..눈앞이 캄캄하고 오빠가 없는일상이 겁이나요
이럴줄 알았으면 더 잘해줄걸 그랬나봐요..그냥..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벌써보고싶고..안자는 언니오빠있으면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