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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수교 봉사비 1년에 4퍼센트도 안될뿐''

김현갑 |2008.09.15 02:09
조회 686 |추천 0
교회헌금 / "사회봉사비 4%불과" / 광주대 노치준 교수 (교회재정) 논문>

중앙일보 940621 15면 (문화) 뉴스 882자

◎연 2조5천억규모… 1인당 51만원 내는꼴

우리나라 성인 개신교도 총수를 약 5백만명으로 잡을 때 1년 교회재정(헌금액수)은 2조 5천5백여억원으로 추정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광주대 노치준교수(종교사회학)는 22, 23일 충남대에서 열리는 94년 전기 한국사학회 학술대회에 발표할 )한국교회 재정구조의 연구)라는 논문에서 이같은 조사결과를 밝혔다.

노교수는 전국 246개 교회의 92년도 재정결산서를 수집, 분석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먼저 재정규모에 있어 성인신도 1백명 이하의 소형교회는 연간 2900만원, 중소형 교회(신도수 100~300명)는 8800만원, 중형교회(신도수 300~700명)는 2억3천1백만원, 대형교회(신도수 700~1500명)는 4억8천3백만원, 초대형교회(신도수 1500명 이상)는 14억 8천7백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들 성인신도 1인이 내는 헌금액수로 환산하면 평균 50만9천원, 한국교호 성인신도수를 약 500만명으로 잡을때, 1년간 총 재정규모는 2조 5천 5백억원에 이른다.

교회의 헌금을 그 종류별로 비율을 계산하면 십일조 헌금 53.1%, 감사헌금 14.9%, 절기헌금 8.4% 주일헌금 11.67%, 건축헌금 4.41% 기타헌금 7.84%로 나타나 십일조 헌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재정지출의 항목별 비율에서는 교역자 급여 27.28% 예배비 4.02% 교육비 7.41% 선교비 5.34% 상조회비 2.75%, 관리비 12.70% 운영비 13.33%, 건축비 13.16%, 기타 10.12%로 나타났다. 이를 종합해 보면 교회안에서 교역자 급여등 직접경비와 관리비등 간접경비에 속하는 항목의 총비율이 82.96%로 대부분 재정이 교회안에서 지출되고 사회봉사비는 3.88%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종교법인법제정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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