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이나 해결책 등 을 꼭 듣고 싶고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이제 1년 7개월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전 이렇게 오래만난적도 처음이고..
연애를 잘 해보지도 그냥 저만 생각해오면서
살았던 사람이에요..
그 동안 만나면서 전 그 친구에게 받기만 하고..
저의 이런 이기적인모습들까지 다 받아주었죠
화가나면 참지못하고 버리고 혼자가는 모습..
조금이라도 판단했을때 아니라고 생각하면
바로 쪼으는 모습...헤어지자는 말도 많이 하고
항상 그럴때면 절 강하게 붙잡고 미안하다고
말도 많이 하면서 이런 저를 많이 받아줬어요
저 많이 못됏죠........저도 알아요 많이 못된거
이런 사람이 잇을까 하면서 생각도 많이 들엇고
어쩌면 이사람은 날 많이 좋아하니까..란 생각때문에 더 그런거같기도 해요..
정말 너무너무 착한사람이에요
그렇다고 저도 항상 저런 모습인건아니에요
근데 1년 정도 만난 후에 처음보다 조금은..
여전히 잘해주긴햇지만 변한모습이 보이고
느꼇을때 불안하기도 하고 워낙 사람을 잘못믿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트러블도 생기고 아니라고는 하지만
서로가 좀 지쳣엇나봐요..
변햇다는둥..마음은 잇냐는둥..
그러다 어느정도 잘지내다가
제가 또 화나서 가버렷네요..
그친구는 날 또 따라오고 그래도 데려다주려고 하고 대화로 풀어보려고 하고.
근데 전 그냥 집에 들어가버렷어요..
그 후에 연락올줄알앗는데 아무연락이없더라구요
그렇게 3일정도 서로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제가먼저 넌 어떤생각이길래 연락이없냐면서
이렇게 지내는거보다 뭐든간에 정리를 해야하지
않을까 햇는데..
너랑 같은생각이라고 알겟다고 하면서
나에게 속상햇던거 많이 쌓엿던거 다 애기하는데..
너무너무 미안하고 내가 많이 사랑못주고
안좋게 행동햇던것들때문에 순간 눈물이 너무 나더라구요 너무많이 미안해서...
그친구의 얼굴이 너무 떠올라서.....
그러면서 결론은 다시는 만날생각없다고
난 너 마음 다 정리하고 결정햇다고...하네요
전 계속 붙잡고 만나서 다시 애기하자고
하다가 결국에는 어제 만낫는데
저에게 넌..근본적으로 그런아이인거 같다
1년 7개월동안 그래왓는데 바뀔거같지가 않다
널 만나면서 아무생각없이 만나지 않앗다면서..
계속 만난다면 미래까지 생각해야하는데
미래 생각한다면 지금 좋게 정리하는게
좋을거같다면서 마음은 잇지만 예전같지는 않다고
그게 너무 쌓여서 놓고싶다고
혼자 시간보내면서 생각하면서 편하게 지내고 싶다고 애기하네요...
전 계속 붙잡앗는데 그친구는 시간좀 가지면서 내 생활 넌 너생활하면서 지내보자고 하네요..
시간가지면서 나중 다시 만난다는 확신없이 그렇게
이렇게 끝날까바 걱정되고
너무 미안해서 눈물만 나네요
결국 붙잡앗지만 헤어지지는 않지만 시간은 가져보자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젠 날 사랑하지도 않고 잘해보고싶은 이런생각도 없는걸까요
난 아직 마음이잇는데.......
지금은 이런사람
다시는 못만날거같아요
쓴소리도 달게 받을게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