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넌꼭망했으면좋겟다

답다ㅂ하다 |2014.12.07 23:45
조회 272 |추천 0
3년이다 20대초반엔 짧지않은 시간이고 20살부터 23까지 딱 3년을 그렇게 너랑보냈어 근데 제 버릇 남 못준다고 결국 바닥까지 다보고 끝났다.
처음엔 평범했지 니가 많이 표현했고 연락도 많이 했고 주변에서도 다부러워 할 만큼 잘해준거 다 알아 그래서 내가 더 빠져들었고 더 믿을 수 밖에 없었지 그땐 정말 그래도 영원할 줄 알았어 아무것도 안보였으니까 사귀고 1년쯤 안되서 니생일날 데이트하다가 니 전여친봤다고 나한테 얘기하면서 미안해 하면서 말했던거 내가 괜찮다고 그럴수도잇다고 그랬는데 결국 넌 그날 집들어가면서 전여친한테 페북메세지 보냈지 나버리고 돌아가고싶다고 다시만나고싶다고 그럼과 동시에 친한 동생이라며 니한테 입이 닳도록 말했던 여자애랑 여보여보하며 하트날리고 카토ㄱ하던 거 나한테 딱거렸지 그때 헤어지자고 하니까 나일하는곳까지와서 메달렸던거 그냥 다뿌리치고 그때 끝냈어야 했는데 너무너무 후회되 널용서한게 진짜 너무 후회되
그렇게 처음 시작해서 여자들이랑 연락하다 걸린게 수십번이나 되고 그때마다 맘에없는 꿀발린 말들로 날 속이고.. 계속 그렇게 3년을 만났다.. 셀수도없이 여자문제로 날 속이고 힘들게하고 다시 속이고 그문제로 예민해져가는 나한테 집착한다고 지겨워 하던 너였는데 그래도 니가 좋아서 쩔쩔매던 내가 진짜 ..휴
것고 모자라서 만원 이만원 부터 시작해서 몇십까지 나한테 자잘하게 빌린돈만 60이 넘고 올 초에 니차타고 가다가 니 부주의로 차사고 나서 다 죽을뻔했는데 기적처럼 간신히 살아서 놀란마음 진정도 시키기 전에 니 차 폐차해야되는데 폐차하려면 차할부다내야한다고 당장 그돈 마련할 방법없다고 나한테 사정보다 압박주면서 어케든 3~5개월 안에는 다 갚아주겠다고 호언장담을해서 울며겨자먹기로 600대출까지해서 빌려줬어 근데 넌 딱 한번 100만원 갚은게 전부였고 단 한번도 이자날짜 기억해서 먼저 준적이 있었니? 내가 매번 날짜됫다고 몇번이나 말해야 겨우 마감직전에 돈보내주고 그렇게 난 돈걱정에 내가 속끓여가면서도 쩔쩔매며 제대로 말한마디 못했어 근데 넌 끊임없이 여자문제 술문제로 날 힘들게했고.. 이게 잘하는 짓인가 하면서도 아닌거 알면서 진짜 널 보낼 지신이 없어서 그렇게 붙잡고 지내왓어 그러다 너도 나도 힘들었던 상황에서 넌 권태기가 왔고 나한테 대놓고 신경 못쓴다고 아무것도 안해준다고 했을때도 나 참고 다 기다렸어 니가 모진말하고 나한테 관심없어도 기다렸어진짜 근데 그게 두달 세달되니까 나도 지쳐가고 너랑 사귀면서 단 한번도 딴맘먹은적 없었고 진짜 너하나만 보며 어정쩡한 이성친구들 다정리했는데 그 힘든 상황에서 몇년만에 연락한 동생이랑 반갑기도하고 하소연도하면서 카톡몇개 했어 특별할거 전혀없었고 내가 여자까지 소개시켜주었고 나중에 다같이 놀러가자 이거뿐이었어 근데 니가 그거보고 바로 헤어지자하더라 배신감든다면서 난 3년을 더한것도 참아왔는데 넌 단 한번으로 헤어지제 그래도 병신같이 니네집까지 쫓아가면서 메달리고 비맞고 니네집앞에서 한시간동안 울면서 기다리면서 그렇게 며칠 붙잡으니까 다시 돌아왔지만 우린 완젼 갑과 을 니가 시키는대로 다해야했고 니가 싫다는거 절대 하면안되고 그렇게 지내다보니까 이건 진짜 아닌거 같다 싶어서 이번엔 내가 헤어지자했고 니가 다시 붙잡아서 난또 맥아리없이 잡혀서 다시 만났는데 알고보니까 처음 헤어지던 날부터 딴년이랑 사귀고있었더라? 그냔한테 나랑 헤어졌다하고 만나고 있었으면서 내가 헤어지자니까 붙잡고 그여자도 헤어지자하니까 붙잡고 그 딴짓 했던거... 솔직히 그 당시엔 놀랍지도 않았어 하도 그래왔었으니까 그래서 결국 헤어졌는데 니가 한달동안 메달리고 메달려서 니가 니입으로 그여자 다 정리하고 커플각서 깔고 프로필이며 페북이며 내사진으로 다 해놓겠다고 그런 말들하면서 나잡길래 내가 또 거기에 넘어갔지 병신같이.. 근데 진짜 다 사탕발림이었고 니가 한말들중에 지킨거 하나도없었고 왜 안지키냐고 하는 나한테 오히려 화내면서 그냥 끝내자데ㅋㅋㅋ 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와 이게 뭔가..싶은게 근데 진짜 내가 또라이 같이 그상황에서도 니연락오는거 다 받아줬고 니가 제발 연락하지 말자는말만 하지 말아달라해서 또 그거지킨다고 그말은 절대안하고 그렇게 지냈는데 어느날부터 연락이 안되더라? 알고보니까 니가 날 차단했더라 내가 아닌 니가 나를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헤어져서도 못갚은 건지 안갚은 건지 남아있는 대출금 이자 전날에 결국 니엄마한테 까지 연락해서 돈갚으라하니까 그제야 연락와서는 할말이없다고 말일꺼지 돈갚으라니까 어떻게 그러냐고? 진짜 내가 이세상에 있는 욕이란 욕은 다퍼붓고싶다 정말.
근데도 남자새끼까 지가 일 벌여놓고 해결도 못해서 마마보이마냥 지네엄마시켜서 나한테 돈갚는거 조금 미뤄달라고ㅋㅋㅋㅋㅋ 내가 니입으로 말하라니까 엄마랑 얘기끝난거 아니냐며 더 당당하게나오던 너. 지금 보니까 그 새 딴년 찾아서 사귀고있더라? 진짜 오만가지생각이 다들어 너한테 어떻게 복수를해야될까 어떻게 해야 니도 나처럼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을 느낄까 아직도 수십만가지 생각들로 이렇게 살고있다 니가진짜 인생 낙오자가 됬음 좋겠어 하는 일마다 망하고 몸이 어디 짤리든 고장나든 해서 정상적인 생활하기 힘들어서 병신같이 살았으면 좋겠어 죽지않을만큼만 아프고 힘들어서 평생 고통받으면서 살다가 마지막 죽는 순간 까지도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어 아니 딱 너같은 여자만나서 딱 니가 한만큼만 당하고 버림받았으면 좋겠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