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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1시30분에 인터폰...

그때너 |2014.12.08 16:38
조회 923 |추천 0

애기때문에 처가댁에 가있다가 2주만에 집에온날이었어요(맞벌이ㅜㅜ)

히든싱어 왕중왕전을 다보고 새벽1시쫌 넘어서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미생 재방송을 보고있었죠...

옆에 애기와 와이프가 자고있는지라 이어폰을 끼고 보고있더랬죠.

15분정도 보고있었나??

벨소리가 울리더라고요..

미생에서 나오는 소리인가??하고 일시정지를 눌렀는데 벨이 안울리더라고요..

드라마에서 나오는 소린가보다 하고 다시 플레이를 눌러 시청중에 바로 벨리 또 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하다...지금상황에 벨소리가 안나올텐데..하고 다시 일시정지하니 저희집 인터폰이

울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애기 깰까바 바로가서 받았는데 어떤남자가 아~거기 201호 아니에요? 하더라고요,.

저는 여기는 403호라고 하니 아~죄송합니다 하고 끊더라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생각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저희집아파트 경비원 아저씨는 밤10시에서 11시사이에 퇴근을 하시거든요.

담날 쓰레기 버리러 가면서 경비아저씨한테 여쭤보니 인터폰은 경비실에서밖에 할수없다고 합니다. 즉 다른동/관리사무소등에서는 절대 인터폰을 할수가 없다고 어제는 자기가 근무를 안서서 모르겠다고 하셔서 다음날 다시 가서 여쭤보았는데(그날 근무하신분) 그분도 그날 10시쫌넘어서 들어가셨다고...경비실 문도 잠그고갔는데 그럴일이 없다고 하시네요...

CCTV없냐고 하니 경비실은 없다고 하네요...

일요일날 다시 처가댁으로 갔는데 웬지모를 찝찝함이...

만약 그날 인터폰을 안받았다면...도둑이 들었을까요??

아니면 다른 경비아저씨가 전화를 하신걸까요..그것도 새벽1시30분쯤에...

오늘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여쭤보니 아파트가 오래된거라 인터폰기록이라든지 이런거는 없다고 하네요...관리사무소장님께 부탁드려서 그날 당직서신분들께 여쭤봐달라고는했는데...

(내일되야 그날 당직서신분들이 나오신다고 내일 전화드린다고 하네요..)

만약 아무도 전화를 안했다면....흠...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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