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른 지후입니다 ![]()
엄청 오랜만에 돌아와서 꾸준히 글을 올리면 다시 알아와 봐주시겠지 하고,
열심히 글을 올리려고 했으나,,, 일이 제 발을 잡네요....ㅋㅋㅋ ㅠㅠ
암튼, 오늘은 딱히 호러스러운 장면은 없지만 소름돋는 이야기 올려요 ㅋㅋ
스압, 중복 주의하세요 !! ![]()
오늘의 여주는 중년의 여성임. 딸과 통화를 하는 여주는 벌써 무덤을 준비해뒀다함.
통화를 하며 묘자를 준비하던 날을 회상하는 여주. 그날, 여주의 옆자리를 분양(?) 받은 여자와 만나게됨.
이혼을 하고 딸이 시집을 가버려 혼자지낸다는 것에 동질감을 느끼는 여주.
그리고 타이틀 등장. 오늘의 타이틀은 '무덤친구'.
여주는 건물을 청소하는 일을 함. 일을 한창 하던 여주에게 손님이 찾아옴.
어제 만난 여자가 여주를 찾아온것임. 별로 친하지 않은데 직장까지 찾아와서 약간 떨떠름한듯한 여주.
그 여자는 여주에게 고로케를 선물함.
여주가 끝나고 나오는데, 그 여자가 기다리고 있음. 집에 들어가도 혼자니까, 함께 식사를 하자고함.
딱봐도 고급스로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여주.
그 여자는 둘이 같이 다니면서 남은 인생을 보내자 제안하고 가볍게 받아드린 여주는 괜찮겠다함.
식사와 함께한 와인을 마시고 가볍게 취한 여주는 그 여자를 좋게 보는듯함. 그리고 다음날..
여주는 커피를 마시려다 차임벨이 울려 나가보는데...
여주를 찾아온 사람은 그 여자였음. 그런데 그 여자의 모습에서 뭔가 꺼름칙한걸 느끼는 여주.
그 여자가 입고있는 코트가 무덤을 보던날 여주가 입고있던 코트였음.
여주에게 목도리를 선물하며 그여자는 같이 식사를 했을때 여주가 한마을 기억하고 연극을 보러 가자고함. 조금 꺼름칙 했지만, 그래도 정많은 사람이라 생각한 여주는 따라 나섬.
여주는 그 여자가 자신의 입장료까지 내자 조금 부담스러운듯함.
그리고 곰인형까지 선물함...ㅋㅋ
곰인형을 주면서 일요일에 가부키를 보러가자하는 제안에 그날은 스케쥴이있어 안되겠다 거절하는 여주.
그리고 일요일, 직장동료와 버스에 오르는 여주. 자리를 찾으며 걸어가는데...
그 여자가 앉아있음.... 이쯤되면 거의 스토커 수준...
여주의 속도 모르고 직장동료들은 잘됐다고 같이 다니자함.
딸기 농장 투어를 하다가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쉬는 여주일행.
친해보이는 여주와 동료들을 보며 시무룩해하는 그여자..
투어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작은 사고가남.
여주를 치고간 남자를 보는 여자의 눈빛이 예사롭지않음.. 그리고 다음날,
여주 출근을 하는데,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여있음.
어제 여주를 치고간 남자의 자전거가 잔뜩 망가져있었던것.
왠지 모르게 꺼름칙해 하며 집으로 돌아온 여주는 현관문이 열려있는 것을 발견함.
조심스럽게 집안으로 들어서는 여주.
무덤친구란 이유로 주인도 없는 집에 마음대로 욕실공사까지 하는 그 여자.
아무래도 안되겠다 느낀 여주는 공사비용을 돌려주기위해 그 여자의 주소를 알아보려고, 무덤사무실에 전화를 걸려고 핸드폰을 꺼내는데...
그여자에게 전화가옴.
일요일에 약속을 잡으려는 그 여자에게 여주가 우물쭈물하자 동료가 대신 거절해줌.
부담스러워서 못하고 있던 목도리를 동료가 가져가버림.
공사비용을 돌려주기위해 찾아간 그여자의 집은 말과는 달리 허름해보임.
그여자는 외출중인듯 문을 두드려도 아무도 나오지않음.
옆집에 사는 사람에게 그 여자 딸의 연락처를 물어보는 여주. 그런데 반응이 이상함.
사실 그여자가 딸은 커녕 결혼 조차도 하지않았다는 말을 듣게 되는 여주.
심지어 그여자는 고아에다가 수십년동안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함.
꺼름칙함을 느끼며 그 집을 나서는 여주는, 동료(목도리를 가져갔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됨.
그리고, 그 여자에게서 전화가 오는데..
그여자는 얘기를 하지도 않은 목도리를 알고있음
동료의 죽음이 그 여자와 밀접히 관련이 있음을 직감하는 여주..
더 이상 안되겠다는듯 여주는 무덤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해지를 하겠다고 그쪽으로 간다함.
그곳엔 여주의 옷과 똑같은 코트를 입고, 여주에게 선물했던것으로 보이는 목도리를 두른 그 여자가 서있음.
소름끼쳐하며 도망치는 여주. 하지만, 뒤에는 절벽 앞에는 그여자. 막다른 길에 갇혀버림.
당신은 나의 첫친구이자 유일한 친구, 그러니 같이 죽자하는 그 여자.
늙은 몸으로 근근히 살기 보단 나와함께 같이 무덤에 들어가자는 그여자에게 당신은 내 친구가 아니라하는 여주.
칼로 자신을 찌르며 쓰러지는 그여자를 부축하는 여주.
그러면... 우린 무덤친구네.. 라는 말을 끝으로 눈을 감는듯한 그여자.
갑자기 눈을 뜨더니 여주와 함게 절벽으로 뛰어 내리는 그 여자.
병원으로 이송됬지만, 결국 그 여자는 죽고, 여주는 깨어나질 못하고있음
혼수 상태에서 그여자의 무덤앞에 있는 여주. 여주가 명복을 빌며 꽃을 놓는데 비석에 벚꽃잎이 떨어짐. 그 꽃잎을 주우려는 순간...
그 여자의 손이 나와 여주를 무덤으로 끌기 시작함.
그렇게 무덤안으로 끌려가버린 여주... 이후 엔딩.
그렇게 여주도 사망하며 오늘의 이야기는 끝
오늘은 베드엔딩이네요 ...에브리싱 pJw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