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어딘가 살고있는 24살 남자입니다.
그냥 술자리에서 술안주 삼아 얘기하는 그런!!
옛이야기 하나 꺼내볼게요 ㅋㅋ
초딩시절(약5~6학년때쯤) 친구네명과 함께
친구 할머니댁 강원도로 기차여행을 갔습니다.
2~3일 재미나게 놀고
뭐 아시다시피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등 많은 먹거리를 할머니께서
주시곤 했죠 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집어먹고!!!
친구 한명은 할머니댁에 남고 나머지 친구들과 집에 오는 기차에 올랐습니다ㅋㅋㅋㅋ
기차내에서 앉은 자리는
나 친구A
빈자리 친구B
그때 사건은 시작되었죠 풋
내 친구 A가.....방귀를 퓌~~쉭 하고 뀌었습니다.
그 냄새가 어찌나 지독한지
친구한테 화를 내고 말았죠 - -;;
"끼지마 XXX야!!!!!"
시도때도 없이 방귀를 퓌쉭푸쉭~!!!
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옆칸으로 대피까지 할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빈자리에 어떤 아저씨 한분이 타셨습니다
그런데 친구A .......
생리적 현상을 감추지 못하고!!!
또 푸쉭~!!!
빈자리에 앉아계신 아저씨...냄새를 맡았을텐데
............고통스럽겠군......이러는 사이
친구 B가 친구A에게 손가락을 가리키며
"니가 뀌었지 ? ? ? "
"니가 뀌었지 ? ? ? "
"니가 뀌었지 ? ? ? "
"니가 뀌었지 ? ? ? "
....그렇습니다..친구B 자기가 뀐걸로 오해받기 싫었던것이었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그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하며..
나름 순수(?)했던 시절을 잊지말고자 써봤네요 ㅋㅋㅋ
재미없고 긴글 읽어주시느라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