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여자에요.이글 역시여자로서 여자에게조언을해주고싶어서 쓰는글이구요.
헤어진지 일주일정도됬어요
처음에는 너무많이싸우고 지치고 이별과재회를반복하던사랑이여서 헤어지고하루정도는 정말내가이별한사람이맞나할정도로 애들하고 웃고털털하게넘겼어요
길다고하면길고 짧으면짧았다고할만큼의시간동안
정말오빠에게잘할려고 했어요
저도자존심이있는지라서 처음싸워도 모든잘못을 상대방에게서 찾았어요.그러다가 상대방마저 지쳐버리고저희는 또다시이별을했어요.그리고 처음에는상대방이 다시와달라고돌아와달라고했어요 하루도못가서..그래서저희는싸울때마다얘기했어요 진짜싸우더라도 서로헤어지자고하지말자고 해도후회하지말자고 어느연인이나다그렇게약속을하고 다짐을하고 이옆에있는사람 진짜이번에는 놓지지말아야지 이렇게생각을하죠 저두마찬가지였고요
하지만 저는싸우기만하면 헤어지자는말을 쉽게하였고
계속이런상황을반복했어요 근데 며칠전에 사건이하나 터졌어요 엄청나게대판싸웠는데 그때오빠가처음이로 이제이런상황이너무싫다고 반복된다고 그만하자고 그렇게 왔어요 위에서말했듯이 저도 지친상황이여서 저희는 그렇게이별을했어요.그리고 아,많이 힘들줄알았는데막상 헤어지니 이제싸울걱정도없고 내관리나해야겠다.라고생각이들었어요.그때한참 기념일준비한다고산일기장이있었는데 기념일을20일앞두고 헤어진상황이라서 거의완성된 책이였어요 근데버릴까말까생각을하다가도저히 제손으로버릴용기가없는거에요.처음에는 아까워서그렇지 생각을했는데 일주일이 지나고나서생각을해보니까 결론은 미련이였어요.다시 상대방이 돌아올꺼라는 그런미련이요.
저희는 많이 떨어져있었던게 한달이었는데 그한달동안 서로많이 깨달았었어요 아 이사람아니면안되겠구나 그래서다시 재회를했던거고요. 막상 책을버리려고하고 사진을지우고 녹음파일을지우고 커플로한것들을 버릴라고하니 그순간 갑자기 울컥하는거에요 괜찮을줄알았는데,역시나 누구에게나 차인사람이라면 미련이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생각을해봤어요.다시잘안될꺼알지만 어디서부터 자꾸그렇게 엇나갔던건가 이것또한 그사람과다시잘되면 이제는안그래야지 하는 그런생각이 있기에 이렇게생각했던거같아요.
이별은 자기가원해서하는것보다 순간의감정,예기치못한사정,쌓고쌓고하던분노 그런것들이 이유에요
여자라면 이별을한후 그정리가너무힘들죠
그사람과의 함께했던것들을 자기손으로 버리고지운다는게 다시보면또울고 그립고 연락하고싶고
하지만 다시만나도 무한의 반복이에요.저도 5번정도 헤어지고만나고를반복했었죠 그래도저희는많이떨어져있었던게아니라서 가능했던건지도몰라요
저희의 이별의원인은 순간의감정 때문이였으니까요
하지만 모든커플의 이별의 이유가 이게아니에요
정말한사람이 마음이떠난걸수도있는데 그렇게 자존심굽히고 잡아봤자 상대방이 변한걸 하나.둘씩 보일때마다 더힘들고 더아파요.지금의 이별에 순간에서 충분히 슬퍼하고 미련이 드는것은 당연해요.저 또한 그렇죠
이별이안슬픈 사람은 이미 이별하기전부터 마음의정리를 한사람인데 굳이 우리가 잡아도 다시노력하는경우는 드물어요.그러니까 아무리 슬프고그사람없이 죽을꺼같아도 이순간에는 누가뭐라해도 울만큼울고 슬퍼할만큼 슬퍼하고 그다음에 세상을보세요.
하나.둘 정리하고 미련을 접어두고 세상을다시보면
어느날은 왜내가그사람때문에울었나 하는 생각도들날이올꺼에요 기간은 충분해요 이별했다고 자기가 울면서 자기자신을 원망할필요는없어요 이별에는 충분히슬퍼하는게당연한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