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생겨도 좋고, 안생겨도 좋다는 결론이 조금.....생겼습니다.
본래 애를 좋아해서 주변에서도....잘 알고 그런데..
1년정도 넘기고보니, 이거정말 병원을 가야 해결이 되려나...싶다가도..
아직은.........덜..절박한지...에이...걍 말지뭐......라는 생각정도..?
그런데 주변은 제가 뭐..임신관련 말만하면.....
"맘을 아직 안비워서 그래.........맘좀 비워"...........이런식의 말들이네요..
근데.....참....기분이...좋진 않더라구요....
뭐....지금일에도 만족하고 있어서 계속 하고싶기도하고...서른을 넘기고 보니,
슬슬...출산과 육아에 대한 걱정도 되고 하다보니,
이대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싶은생각등등 인데,
제가 애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가..........뭐 말만하면, 제가 꽤나 임신으로
스트레스받고 지내는 사람인냥 취급을 하는데,,,,,,,,,,,
신경을 아주 안쓸순 없고해서 이래저래 임신관련 언급도 하곤 하는데,
그렇게 자주 하지도 않는데..
사람 시선이...참....꺼려지네요...........
제가 뭐 아무리 난 괜찮다..말해바야....듣는거같지도않고...
(이제는 말 않하려구요....;;)
같이 일하시는분들은 다들 결혼 20년차에 자녀들도 다들 크고 해서일까 싶기도하고
그분들은 그냥 젊을때 결혼해서 바로바로 임신으로 주부인 날이 더 많기도하셨고요
에효............저같은 사람도 있으면..^ ^공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