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상시 파문에서 여권이 위기감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언론이 너나할 것 없이 비판적인 논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든 정치 현안에서 상반된 보도를 해온 조중동과 한겨레‧경향 등이 이 사안에서만큼은 비슷한 논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언론학계와 언론단체에서는 참여정부 말기 기자실 폐쇄 논란 때 말고는 이런 일이 거의 없었다면서 그만큼 정권을 두둔할 여지가 없는 사안으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보수언론은 자신의 영향력을 어느 정도 과시한 뒤 정권을 두둔하는 쪽으로 보도 방향을 바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윤이나 PD가 보도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2월 9일자 보도영상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