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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라고 조언좀 해주세요

힘들어 |2014.12.10 22:49
조회 95 |추천 0

글솜씨가 없어도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

한살 어린 연하남을 좋아해왔습니다

서로 안면만 있을뿐 말한마디 못해본 사이였는데 혼자 바보처럼 좋아한지 벌써 2년이 다되가네요

제가 이번년도에 졸업해서 얼굴 못본지 1년이 다되가는데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했어요

그동안 페북으로 계속 그 사람 소식 보고 혼자 울고 웃고 다하면서 그렇게 간신히 버텼는데 어제 그사람이 멀리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자기 꿈을 위해서요 이젠 정말 끝이구나 하고 2년동안 말한마디 없는 사이였지만 어제 밤에 그사람에게 페메를 보냈습니다 혹시 나기억하냐구 거기가서도 열심히하고 꿈 꼭 이루라고요 감사하다구 답장이 오더라구요 이렇게 끝내고 접었어야하는데 몇시간 후에 사실 2년동안 많이 좋아했다구 정말 힘들었는데 이젠 접어야할때가 온거같다구 잘지내라구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속시원하게 제마음 다 털어놨어요 그사람이 그때 말이라도 해볼걸 아쉽다구 하면서 누나도 공부 열심히 하구 잘지내라구 하더라구요 친구들이 잘했다구 이젠 정말 잊으라구 하는데 한번에 마음접기 정말 힘드네요 이젠 정말 잊고 새출발 해야하는데 바보같이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구 진짜로 이제 못본다는 생각에 눈물만 흐르네요,, 정말 정신차리라구 조언해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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