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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나들 대학어찌해야될까요..

ㅇㅅㅇ |2014.12.11 02:04
조회 167 |추천 0
눈팅만하다가 글 처음써봅니다.ㅎㅎ 필력고자니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대학1년 다 채워가는 20살입니다. 수능을 망쳐서 원하는대학학과에서 떨어지면서 과를 포기하고 대학을 선택한 학생중 하나입니다.

근데 이 대학이 켐퍼스도 작고 딱히 대학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주변에 사시는 할아버지들이 학교오셔서 학교 밴치란 밴치는 앉아계시고. 작다보니 주변에 놀거리는 찾아볼수도 없습니다. 이런 대학에 흥미 못느껴서 MT랑 여러행사 요리조리 빠지느라 과에서 아는사람 10손10발가락안에 들어갑니다ㅎㅎ...

이러면 공부에나 흥미를 느끼면 모르겠는데
는 개뿔 고등학교때 선택하지도않던 화학생물을 처음부터 배우려니 다른 애들하고 이해하는것도 다르고 애초에 재미나 흥미를 못느끼면 노력을 안하는 성격(안좋은거 알아요오오..ㅜㅜ)이라서 공부도 등한시하며 남는시간에 마우스만지작 거리고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1학기에는 토익학원이라도 다녔는데 이것도 한 2달만 열심히듣고 나머지 한달은 나가다 안나가다 흐지부지..
이러다 벌써 2학기 기말고사기간이 와버렸어요

원래 목표는 1학년때 학점 잘따서 가고싶은 과로 전과 하는게 목표였는데...
학점도 말아먹은 이 상황에서 전과는 꿈도꿀수없고요
재미도 흥미도 없는 이 학교를 계속 다녀야하나 라는 생각이 순간 들더군요. 이러다보니 재수도 생각해봤는데 제가 그 생활을 해낼수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형누나들
제가 너무 말도안되는걸로 걱정하는걸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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