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침 출근 시간이 일정해서 늘 마주치는 여자분이 있는데 정말 하루도 쉬지 않고 지하철에서 기초부터 색조까지 풀메이크업을 합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했는데 진짜 허구헌날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거보니까 이젠 좀 한심하다고 해야 하나요? 아침에 좀 더 일찍 일어나서 집에서 화장 좀 하고 나오지 매일 만원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뻔히 보고 있는데 지하철이 자기 안방도 아니고 천연덕스럽게 풀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지... 뷰러로 눈썹 집을려고 눈 히번덕 뜰때가 젤 코메디임 ㅋㅋㅋㅋ 저만 이 여자분이 한심한건가요? 휴... 지금도 제 앞에서 열심히 화장하고 있고 이제 색조 단계로 들어갔네요 ㅋㅋㅋ
같은 여자지만 진짜 좀 한심해보임. 잠깐 수정까진 할수 있다쳐도 아예 베이스부터 하는 여자들도 있더라. 뭐하는 짓인지. 뭐 어떠냐는 사람도 있던데 아침에는 다들 예민한데 옆에 앉아서 계속 부시럭부시럭 이거꺼냈다 저거 꺼냈다 하면서 움직이고 하면 좋냐고. 그리고 화장 딱 하고나서가 예쁘지 그 과정도 예쁘진 않아. 그게 뭐 좋다고 지하철에서 화장하냐? 왜 아예 퇴근할땐 지하철에서 지우지 그러냐? 집에가서 바로 쉬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