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내 취존...을안해줘.
남자친구는 축구를 좋아하고 그 피파게임그걸 좋아하고,
축덕 스포츠덕후, 영화를 좋아하는데..
난 별로 흥미없단말이지...
그래도 남자친구 축구 게임해서 이겼다하면 .... 그냥
게임 왜하냐 ... 그만좀하라 소리 한번안하고 , 재밌었냐 아니면.. 이겨서 기분좋겠네.
이런식으로 그냥 기분에대해서 물어보고, 좋겠다 잘했다라고 늘 대답하면서
맞춰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 영화같은거 보러가거나 밥을 먹잖아 ?
영화도 그렇고 밥도 그래 ...
떡볶이같은거 안좋아하고 밥을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
나는 파스타도 좋아하고 떡볶이도 좋아하는데...그런거.... 왜 돈주고 사먹는지 모르겠다면서..
배도안차고... 궁시렁궁시렁.... 거려.. ㅠㅠ.............
그래 본인 입장에서는 그럴수있겠지만.. 그러면 누가 먹으러가자 소리를 할수있겠냐고
상대방이 그렇게 궁시렁거리고 .. 별로라는 티를 내면 ㅠㅠ..
그래서 대부분의 데이트는 ... 한식집......... 으로 가는거같아.. ㅠㅠ..............궁시렁거린는
남친보면 내가 내맘이 불편해서 .. 미안해지고 .. 그러다보니..........
어제는 떡볶이 먹었는데... 엽떡 먹고는 , 매워서 물배차는거야 이거는 양도 없고
다 물배야 ... .. 이러더라고......... 투덜거리는거 왕이야..
내가 저거 먹자고 해서 데려왔는데.. 그렇게 투덜거리면............ 데려온사람이 무안하지않나............ ㅠㅠ
근데 그거 먹고는 ,, 양이없다느니 ,, 배가 고프다느니 .. 돈만비싸다고 .......... ㅠㅠ참...............
최근에 영화도 그래 .. 호빗보러가자는거야.
사실 나는호빗보든 뭐 보든 상관없는데
근데 최근에 님아 강을건너지마오가 보고싶어져서 살짝 이거 보고싶다 말했더니..........
그걸 왜 영화관에서 보냐면서, 이해가 안간다면서 ...... 돈아깝다고 시간도 짧고..
이러는거야............... 기분상해서............ 그냥 가자고 했어.
근데 내가 재미없어서 안본다는게 이상하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도 호빗싫은데...
그냥 오빠가 보자니까 맞춰서 보는거야.. 그럼 나도 싫으니까 싫은티 내면서 안보면 되겠네.
나도 안볼게. 이랬더니...........아 알겠어 둘다보면되겠네..
라고 그제서야 .............
취향이 안맞는건 둘째치고 취향에대한 존중이없는건.. 헤어지는게 맞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