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할 곳이 없어 여기에 글이라도 남겨본다
누군가는 읽어주고 내 생각에 공감 해주겠지
참 너를 바라보는게 그간 너무 힘들었다
너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가슴 아프지 않은 날이 없었고,
평화롭던 날들에도 수많은 상상속에 눈물을 흘린 기억들이 다반사.
내 생각들을 너에게 말해보고 싶지만 의미부여 없는 잔인한 말을 듣는 상상밖에 가지않아
내가 이렇게 감추니 너는 내가 아프지 않아보이든
널 바라보기로 결정한 내 선택이 올바르길 바라며 지켜내고 싶었다.
정말 이 마음이 가져선 안 될 마음이어도
설령 하늘을 거스르고 땅을 거스르는 마음이래도
이것은 내 마음이니 내가 지켜내고 싶었다
불가능을 마주하면서 악을 쓰던 내가 안쓰럽지도 않았냐
불쌍해서라도 한번 꼭 안아주지 그랬니
하긴, 내 욕심이 너무 컸어
널 바라보는 내 사랑이 너무 커서 그 사랑 보답이라도 받고 싶었다보다
내 욕심 버릴수만 있다면 니가 주었던 작고 적은 사랑속에서도 행복하고 싶었는데.
원하는 만큼의 사랑,
누려보고자 떼를 쓰고 어리광을 부리고..
내가 실수했구나 정말 미안해
너만 보면 힘겨운 떼를 쓰던 심장이 안타까워서
나는 그런 내 왼가슴에 손을 얹고,
울지마라,울지마라.
그러면서 울었던 긴 시간들이 너무 많아
그것도 너와의 사랑이라면 지독한 나의 애정이었다
이젠 그마저도 너무 가슴 아프지만 놓아보려해
너무 많은 길을 와 버린 우리를 보니 너무 잔인하다
더이상 모르고 싶다
정말 알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