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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도 늘 업무생각에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

20대중반 |2014.12.13 21:37
조회 667 |추천 2
안녕하세요?내년이면 27살 되는 직딩입니다.
저는 늘 업무시간에 일 생각과 풀리지 않는 문제점들에 스트레쓰를 받고,퇴근 후에도 그게 늘 따라 다닙니다.
오늘도 토요일인데 출근하고 5시에 퇴근해서 책을보며 쉬려 해도 계속 오늘 풀지 못한 문제와 월요일 다시 그 일을 맞이해서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고민이계속 머릿속을 맴돌며 떠나질 않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가요?
요즘 유행하는 미생처럼 계약직을 거쳐 정규직 전환은 되었지만, 그로 인해 연봉도 올랐지만, 늘 이렇게 일에만 치이며 살아가는게 맞는건가? 생각도 많이 들고
계약직 할 때 부터 퇴사를 고민해 봤던 적도 있지만 늘 스스로 돌아오는 대답은 나가서 머할까?였고, 또 다시 목적없는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쓰고 입사 하였을 때 지금 처럼 업무로 스트레쓰를 안받을까? 라는 질문엔 역시 지금이랑 다를게 없다 였습니다.
어찌보면 전문대를 졸업해 계약직을 거쳐 4년제도 입사 하기 힘든 대기업을 다니는걸 행복 하게 여겨야 할지 모르겠지만,  계속 고민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저보다 많은 삶을 사셨고, 저와 비슷한 시기를 거쳐 다양한 선택을 한 선배님들이 이곳에 계시다면익명으로나마 여쭙고 싶습니다.
20대에 회사를 다닐 때 다 저처럼 이렇게 업무만 생각나셨나요?회사란 여러분들(나)에게 어떤 존재인가요?회사란 무엇인가요..?
매일매일 고민합니다..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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