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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얼굴로 살기 힘들다

진짜 못생겼단 이유 하나만으로 첫인상부터 안좋게보고
옷 신경써서 입으면 못생겼는데 예쁘게 입으면 뭐하냐 그러고 옷의 완성은 얼굴이라 그러면서
또 그 말 듣고 상처 받아서 그냥 평범한 무지티에 스키니 입고 다니면 못생겼으면 꾸미고라도 다녀야지 하면서 혀차고..
화장하면 화장한다고 뭐가 바뀔 것 같냐고 그러면서
화장안하면 화장이라도 하고 다니지; 거리고
여자들은 조금 덜 하는데 남자들은 처음 대하는 것부터가 다르고
내가 뭐 잘못한 것도 없는데 깔보고 무시하고 비웃고

나도 해볼만한건 다해봤다 피부 까매서 매번 영양주사도 맞아보고
여드름도 안없어지길래 피부과 다니고 하루에 3번 씻고 약도 바르고
살도 쪘으니 헬스도 다니고 굶기도 해보고 다이어트 춤도 춰보고 다이어트 식단도 먹어봤다
근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걸 어떡해ㅋㅋㅋ
물만 먹어도 살이 찌고 별 짓 다해도 여드름은 안 없어지고 피부는 하얘질 생각도 안하는데
내가 뭘 그리 잘못 했길래 길거리에서 쌩판 모르는 남자에게 비웃음을 당해야하지
나에게 더 투자하라고? 돈이 없는데 어떡해
휴...불쌍한 내 인생 살아서 뭐하리 그냥 죽고 싶다ㅠ
죽는것도 맘대로 못하는 더러운 세상;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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