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16살이에요.
제가 작년까지는 성형생각이 전혀없었어요
제가 너무 예쁜것같고 절 좋아했는데
올해부터 남자애들이 절 못생겼다고 싫어하고 욕하고
무시하더라구요.
울기도 많이울었고 고민글 올린적도 여러번이에요.
저는 못생긴수준이 아니라
보기싫은 수준이에요
저는 피부도 괜찮고 턱도예쁘고 입도예쁘고
코도 높아요
제가봐도 예쁘더라구요
그런데 눈이 쳐져서 그냥 보는것도
째려보는걸로 알고 하여간 말로하는것보다
훨씬 보기싫어요.
이번에 졸업사진찍고 제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되었어요.
지금까지는 몰랐는데 이런얼굴이니 욕먹고 싫어하지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수업들을때도 선생님이 쳐다보지않아요
선생님도 쟤가 왜 기분나쁘게 쳐다보지
이런생각을 해서요.
길을 걸을때는 눈크게뜨기가 힘들어서 땅보고 걷습니다
이게 자기합리화일수도 있지만
저는 꼭 쌍커풀같은 눈 수술을 해야할것같아요.
인상이 너무 안좋고
외모로 욕먹고 미움받고 이렇게 살기 싫어서요..
저 이상한거 아니겠죠?
외모지상주의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성형하려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