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되는 여자입니다
이야기가 조금 길어도 읽어주시길 바랄게요..
2년동안 서로 죽고 못살던 남자친구와 이별한지
한달정도 됬네요..
저희는 저의 5번정도되는 거짓말로 인해
남자친구는 지칠대로 지쳐 헤어지게됬구요..
기회를 몇번이나 줬는데도 그걸 날려버린 제가
너무나 바보같고 그시간들이 후회스러워요
그러지말걸하면서 시간을 되돌리고싶구요..
남자친구는 제가 거짓말을 하기 전까지는
절 공주님 공주님 했거든요..
그랬던사람이 헤어진날 기다리겠다고 100번말해도
100번 기다리지말라고 끝이라고 하는
냉정한 사람이 됬네요..
한달동안 저는 진짜 미치는줄알았고
거의 3주정도 지나고
카톡을 보냈어요..
밥한끼먹자고
그랬더니 이번주에 먹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제가 다시 기회가 있겠구나 하고 설레였어요
만나서 밥먹고 카페에서 얘기하는데
아무생각없이 밥만 먹으러온거래요..
그런사람이 지방에서 여기까지 (장거리라 한시간반정도거리가 있어요) ..
그것도 야간하느라 밤을새고
저일끝날 시간까지 4시간정도 기다리고 절본거거든요
저는 그래서 다시만날거라고 생각했는데
큰 착각이였어요
다신 못볼거래요 끝이래요
엉엉 우는 저를 2년이나 만났는데 한번안아보자하며
안아주고..
내손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잘지내라는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헤어지고 카톡이왔어요
마지막까지 안좋은모습보여서 미안하다고..
저는 또 잡고 매달렸지만
우린 안되는거래요..
시간이 지나고 편하게만날수있었음 좋겠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마지막 카톡이였어요
저말은 나중에 다시 시작하자는 말일까요
또 저만의 착각일까요..?
그사람은 예의로 무얼 말하고 할사람이 아니예요
냉정하거든요..
또 저말 하나로 바보같이 기다리는건
미련한 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