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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의 연락. 새여친생겼는데도..

어차피 |2014.12.14 22:37
조회 487 |추천 0

헤어진지는 5개월 정도 지났지만 사실 연락을 아예안하고 지낸건아니예요.
헤어지자고 말할 당시엔 서로 너무 지쳤고..
나 역시 조그마한 일에도 예민해서 버티기힘들어서 헤어지자고 말했고 그는 잡지않겠다고 말했죠.
그리고 헤어진후에도 연락을 아주 간간히 하고지냈어요. 사실 피터지게 싸운게 아니라서 그런가.. 그리운맘이 들더라구요. 그도 그랬던터라 연락하게된거겠죠.
보통은 그가 술마시면 전화했어요. 저는 받아줬구요.
얼굴을 본적은 없어요. 그냥 전화만 하다 끊고..
근데 최근에제가 이럴거면 그냥 다시만나자고 말했어요. 근데 그가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하더라구요?
근데 그여잘 사랑하지 않는대요.
오랜 친구였고..힘들때 받아주니 사귀게됐다면서..
제가 많이 그립지만 그여자랑 헤어지긴 싫대요.
참 적고보니 뻔하네요
당연히 그 여친이 더 소중한거잖아요;
그래서 전 알겠다고 말했고 그걸로 끝인줄알았는데
계속 연락이와요.
연락와서는 지금여친보다 내가 더 예쁘다. 더 착하다를 연발하고 끊어요.
전화하면 안되는데 전화한다면서.
대체 이유가 뭘까요? 제가 받아주니까 그럴까요?
우린 만나지도않고 만나질 않으니 자지도 않아요.
근데도 전화는 해대고..
나는 그 흔한 수많은 전여친처럼 걍 호구가 된걸까요?
뭘로 호구가되는건가 싶어 고민해봐도 전화해서 내가손해볼것도 그가 이득보는것도 하나도 없어요;;
솔직히 저는 남친이랑 굳이 연락안하고 지낼맘은 없었어요. 친구처럼 될수도 있지않을까 했고..
근데 사귀자면 싫다면서 끝없이 연락해요
뭘 어쩌자는건지..
이런경험 있으세요?

대체 무슨 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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