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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막막합니다

어쩌지뭐하지 |2014.12.14 23:03
조회 160 |추천 0

안녕하세요 !

이제 2015년 이면 22살이 되는 여자입니다.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한 직장에서 1년하고도 4개월이 넘어서는 시점에서 내가 과연 이일을 계속 해야할까라는

의문점이 들면서 뭘해야할지도 모르겠는 상태까지 와서 누군가에게는 속시원히

털어놓고싶어 이렇게 노트북앞에 앉았습니다.

 

일단 제 얘기를 하자면, 20살에 대학교 디자인학과에 입학해 1학기만 다니고 휴학상태이며

휴학하고 9월부터 이동통신 대리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 140~ 150 의 월급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조금 더 일하면 매장도 받을 자리가 되는데

요즘 아시다시피 이동통신이 워낙 일이 안되는 추세라서 매장을 받으면 평생직업으로 가져가야

할텐데 그럴만한 메리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월 약 70만원씩 적금을 모아놓은 상태이고 월급이 오를때마다 적금 금액은 더더 올리려고 합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고있긴 한데 주로 교통카드나 할부가 필요할때만 사용하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군복무중이고 사이는 아주 평타입니다. 왠만하면 결혼도 할 생각이구요 ㅎ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또래보다 사회에 빨리 들어온 케이스의 21살 여자입니다.

이런 얘기는 모니터와 모니터사이의 사람보단 얼굴을 마주보며 친구에게 털어놓는것이

좋다는 거 잘압니다. 하지만 일개미처럼 살면서 주말엔 남자친구보고 평일엔 일하고 하다보니

정말 내 속내를 다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는 없어진 느낌이 들어, 어쩌면 이건 제 3자가

냉정한 시선으로 봐줘야 할 문제가 아닐까 라는 생각에 이렇게 키보드를 두들깁니다.

 

고3때 까지만해도 실내디자이너가 되고싶었습니다.

그전에는 유치원교사, 사육사 등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과연 이게 내가원하는 일인가하면서 그만두었다가 휴학기간에

그냥 쉬지말고 돈이라도 벌자 라는 생각에 일을 하는게 벌써 일년이 지나갑니다.

 

내가 진짜 하고싶은 일이 어떤건지 맞춰달라는게 아닙니다.

그럴거면 무당을 찾아갔겠죠.

제가 지금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같은 20대 분들이 학교를 다니며, 또는 졸업을 앞두며

군복무를 하고 복학을 하며, 빨리 취업해 일을 하며

이런 고민이나 생각은 누구나 했을것이라 생각하며,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고있습니다.

 

부디 고민많은 사회초년생에게 나쁜말 보다는 자신이 직접 겪은 사례나 고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었는지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은 정말 일일이 확인하겠습니다. 리댓도 바로바로 달거구요 ㅠㅠ

부탁드립니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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