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두달 세달이 지나가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싶고
더 그립고
더 후회 되네요....
매일 얼굴을 봐야만 하니까 더 힘들고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척 웃고있기도 힘들고
사귈때 내가 왜그렇게
잘해주지도 않고 무심했는지
너무 속상하고 후회되요
사귈때 만나자고 하면 딴말없이 만날걸
남자애들이랑 친해도
너가 있으면 좀 자제할걸
너 축구 시합때 힘들텐데 응원이라도 해줄걸
근데 이제 와서 후회하면 뭐하나요
내가 잡는다고 잡힐것같지도 않고
이미 나한테 마음 다 떠난 것 같은데
다시 붙잡아 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잊으려고 하는사람한테 매정하게 떠나놓고 붙잡는건
고문이라고 하더라고
하진짜 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지나면 잊혀질거라는데
걔는 잊었나봐요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왜 더 그리워지는지
...휴 후회만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