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전술은 프랑스 해군의 전술 교범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학익진, 불가능에 가까운 역전 등) 임진왜란이 끝나고 서애 류성룡은 이순신의 명량해전을 회고하며 이런 말을 남깁니다.'왜는 수륙병진전략(육지에서 힘든 보급을 수군을 통해 동시진행)을 위해서 명량의 길목을 돌파해야만 했다. 이순신이 그 한 싸움을 이기지 않았다면 명의 원병이 도달할 수 없었을 것이고 조선의 앞날은 없었을 것이다' 올 해 명량 영화는 이런점이 표현되진 않았더군요 영화에서 나온 것 보다 이순신의 업적은 더 대단한 것입니다. 그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일본어를 쓰고 있을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