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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권에 대해서 말할께 철저히 내입장. (팬질700일 기념을 이딴식으로 맞을 줄이야)

|2014.12.16 12:35
조회 2,213 |추천 26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닐맘팬이야.

닐맘 공백기 팬이지

내가 생각해도 그때 입덕한 내자신이 신기할 따름임.넝담~

암튼 원년을 굳이 가르자면 그 경계선상에 있다고 보면 쉬울듯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 비비씨분들과 김유권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임.

 

내가 블락비에 대해 관심을 가진건 가서전해였음

그때는 정상적인 사고가 확립되지않은 상태여서

 아마 어둠의 경로로 멜론 차트100위 다운했을꺼야.

거기서 가서전해노래듣고 블락비 노래좋다 뜨겠다 싶었음.

내가 뜬다고 한 아이돌은 이상하게 다 뜨더라고, 모델도 그렇고

서초구 정찍신이 나임ㅎㅋ 우왕 굿ㅋ

아니 암튼 그러고 얼마후에 난리나로 대박쳤지 아마?

그리고 얼마후에 일이 뽀ㅘ라봘ㅇ오뽱터지고

 

근데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야.

 

유권오빠 아니 김유권씨

우리를 위해서 한다는 선택이 과연 정말 우리를 위해서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난 이게 의문이야. 솔직히 둘 사이 알사람은 다알고있었음.

근데 그걸 인정하는게 우릴 위하는 거였다는것은 그냥 합리화라 생각해.

 

내가 닐맘시기때 팬질하면서 제일 힘들었던게 뭔지알아?

내친구들한테 블락비 좋다하면 노래들어봐라 하면

아 걔네 못생겼던뎈ㅋㅋㅋㅋㅋ이러다가

나중에는 아근데 걔네 연애하지않아? 연애하는 얘를 왜 덕질해?

백이면 백 다 이 반응.

 

블락비는 확실히 노래가 큰 장점이야.

그래 물론 나는 믹스테잎이랑 매치업으로 입덕한 사람이야

애초에 가수가 랜선남친도 아니고 그런 취급하는 것도 극혐이고

근데 말이야, 난 애초에 아이돌이라는 것을 직업으로 가진 이상

아니 무엇을 하든 설사 회사원이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뭐든 하고 살 수는 없는 거라 생각해.

그런걸로 따지면 나는 블락비의 노래가 더 빛을 보게 하고 싶었던 사람으로써

유권의 선택이 블락비 노래를 감췄으면 더욱 감췄지

더욱 빛을 보게한 행동은 아닐꺼라 생각해.

 이런 모든 것을 생각하고 감수하고 한 행동이라 해도

팬 입장에서는 , 아니 내입장에서는 불난 집에 올리브유 통째 들이붙는 행동에 지나지 않았어.

 

솔직히 그때 열애설이 안터지고 팬들 사이에서 쉬쉬하면

차라리 낳았을꺼라 생각도 해.

솔직히 공개연애한 이유로

대놓고 자기 연애한다는 이유로 너무 많은 것들을

자기 합리화해서 그것이 정당하고 옳은 일마냥

행동했다고 봐.

공과 사는 적어도 구분해야지.

 

 

그리고 내가 처음부터 이랬다.

권선커플을 일방적으로 까겠다고 이런 글을 썼을꺼다

생각하는 벌들이 있을꺼라 생각해.

나 6인 옹호세력이랑 싸운적도 있고,

얼마전까지는 인스타에서 좋아요도 눌러줬던 사람이고

유권이 선혜언니한테 팬선물 주는것도

줄수도 있지 어짜피 혼자쓰기에는 많을꺼야라고 합리화하고

얼마전 터질때도 유권욕할때도 최대한 옹호하고 쉴드치려했던 사람이야.

  정말 얼마전까지는..

 

난 적어도 순수히 블락비의 팬을 떠나 음악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도

감싸주려 했어.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힘들겠어..

근데 멀리보고 판단을 해도

유권이의 팬싸나 무대에서의 행동이 모든것은

선혜언니만을 위했지

블락비와 비비씨를 위한 행동은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

 

 

 

팬이 없으면 아이돌도 없다 생각해.

 

 

너무 생각이 복잡한 상태로 적어서 오타도 있고

두서는 가져다 버린 글이지만  마지막으로 유권한테.

 

 

김유권씨.

김유권오빠.

내가 오빠한테 큰걸 바란게 아니에요.

오빠가 평생을 함께할 반쪽을 찾았다면 그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맞겠지.

근데 오빠도 블락비인 이상 블락비를 위해 행동해줬으면 좋겠어요

한낱 학생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일까

뭔데 블락비를 운운할까 생각할수도 있어요,

근데 적어도 우리가 블락비를 지지해주고 있는 사람이잖아.

난 오빠랑 블락비가 더 승승장구하길 원해요.

 

 혹시 오빠의 모든 행동이 한 번도 피해를 안 줬다 생각해요?

오빠가 무대에서 흑기사로 팬의 보약을 안먹어주는 행동이 모두를 위했어요?

오빠한테 독약을 먹이는 것도 아니고,

오빠 기획이랑 제작에 재능이 있다면서요.

계획의도가 그거였을꺼라 판단도 못했어요?

팬싸에서 흔한 하트 한 번 안 적어주는 것이

땡스투에 고맙다는 말커녕 비비씨 한 번 언급안한것이

정말 깊게 생각하고 행동한거에요?

그런것에 실망할 팬의 모습은요?

 

애초에 팬들이 가수에게 진심어린 표현 정말 사랑이 느껴지는 행동을 바라지 않아요.

애초에 면전에서 말 한 번 나눠본적 없는데

진심이고 자시고 무엇으로 판단하겠어요.

그냥 팬들이 원하는것은 입에 발랐더라도

팬들한테 고맙다 덕분이다.

이런 말이면 충분해요.

 

학생의 신분에서 먹을 것도 덜 먹고 사고 싶은것도 안사며

오빠들 1위 시켜주겠다고, 오빠들 얼굴 한 번 보고 싶다고

앨범사고 쌈짓돈으로 스트리밍권사면서 스트리밍해요.

근데 그런 앨범을 열었을때 비비씨이름 하나 언급 안되어있고

그렇게 행복에 겨워서 팬싸를 가도 그 흔한 팬썹도 안해주는 오빠의 모습을 보는

 우리의 기분은 어떨지 생각이라도 해보았어요?

 

오빠. 팬이 있기에 가수가 있다고 봐요.

그리고 오빠가 평생 블락비였으면 좋겠고

오빠도 블락비도 더더욱 성공해서

팬들에게 자부심이자 자랑이 되길 바래요.

그래서 주제가 넘더라도 오빠가 이 두서없이 끄적인 글에서

블락비로써 유권으로써 오빠가 더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내가 언급한 것들 중에서 몇 개를 수렴하여 고치도록 노력이라도 해줬으면해요.

이런 글을 볼까 의문이지만.

 

 

 

추천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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