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울 아들 성장기 살짜쿵 남기러 들렀어요~ ㅎㅎ
이전에 남겼던 글들... 시일이 많이 지났는데도 최근까지 종종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ㅎㅎ 꾸준한 관심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우리 아덜님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이전 글에... 아가 머리 안큰데 머리 크다 했다고ㅎㅎ 하신분들 있는데요~ ㅎㅎ
사실 처음 출산 후기 썼을때....[나도 써보는 출산후기!!] 라는 제목을 썼지만... 톡으로 올라왔을때... 제목이 [머리큰 아들 출산후기!!]로 바뀌어 올라왔더라고요 ㅎㅎ
글중에 아기 받아준 의사쌤이 "어머~ 애기 머리가 엄청커요~~" 한마디 한거 적었더니 ㅋㅋ
운영자 씨가 머리큰거 엄청 강조 해놨음...ㅠ.ㅠ ㅎㅎ
그 후에 글쓸땐 제목이 마땅히 생각 안나서 ㅎㅎ 그냥 머리 큰걸로 밀고 나갔더니 그리 되었네요 ㅎㅎ
암튼 이제 울 아덜님 성장기 사진 투척하고 하겠습니다~~~
편하게 음슴체 갈께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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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생후 100일을 맞아 기념촬영을 했음...
그런데 왜... 삼장법사가.....?
괜찮음.. 내 아들이니.. 내눈에만 이쁘면 뭐 ㅎㅎ
그리고 이맘때쯤 아가들 엄마 뱃속 양수에서 놀던기억이 있어서... 수영을 시키면 좋아한다는 얘길 또 어디서 주워 듣고는....
집에 대형 풀장을 깔아놓고 첨 수영을 시킴 ㅎㅎㅎ
처음에는 발장구도 신차게 치고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며 잘 놀더니 5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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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물에서 잠들어 버림....;;;
뭔가 웃기면서도... 안스럽고 ㅎ 안스러우면서도 웃기고...;;;
한참 더운 여름이라..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수영을 시켜 줬었는데
어쩌다 보니 한달간을 수영을 못할때가 있었음...
그리고 한달만에 다시 물을 받아줬더니....
읭? ;; 요래 요래...;; 헤엄은 안치고.. ㅋㅋ 발잡고 앉아서 둥둥 떠다니고 있음 ㅋㅋ
표정 보임? 엄청 편해보임 ㅋㅋ
이건... 외할머니 가 시켜주는 목욕 ㅎㅎ
울 아덜은 할머니가 시켜주는 목욕이 너무 신나는가봄 ㅋㅋ
할머니 손길만 닿으면 저런 개구진 표정으로 금방 해맑아짐 ㅋㅋ
금복주가 생각나는 표정임 ㅋㅋ
아~~ 진짜 씻길 맛 남 ㅋㅋ
두둥.... 이날은 처음으로 배밀이를 하던날임 ㅎㅎ
첨엔 이 표정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사진 찍고 난 심쿵....
갑자기 배밀이로 나에게 다가오는거임!!!!
이런 표정으로 ㅋㅋㅋㅋ 아오 정말 순간 놀라서 심쿵 ㅋㅋㅋ
이건 그냥... 내눈에는 미소천사 ㅋㅋ
그리고 몇일뒤....
애가 엉덩이를 들고 다니기 시작함....
ㅋㅋㅋㅋ 누가보면... 엄마가 엄청 엄하게 키우는줄...ㅠ.ㅠ
정말.. 이러고 한참을 있음....ㅠ.ㅠ ㅎㅎ
얼마뒤,... 울 아덜.. 어느정도 자라서 이유식을 시작하고... 이유식 시작후 몇일뒤...
처음으로 까까 맛을 보고 세상 다가진 표정으로 보더니.. 떡실신 ㅎㅎ
몇달뒤... 집에서 귤까먹고 있는데...
울 아가 옆에와서 입맞 다시고 있음 ㅎㅎ
그래서 맛을 보여줬더니 ㅋㅋㅋ
시다고 인상쓰면서 계속 달라고 입벌림 ㅋㅋ
귀엽고 웃겨서 미치겠음 ㅋㅋ
그리고 이건 ㅋㅋ 엄마 친구인 이모한테 크리스 마스 선물로 받은 눈사람 인형 인증샷임 ㅋㅋ
처음에는 얘 뭔가.. 하는 표정으로 보더니.. 눈사람에 대고 폭풍 옹알이 ㅋㅋㅋㅋ
표정도 다양하게 져가며 뭐라 뭐라 말하는게 ㅋㅋ 웃겼음
그리고 맘마 먹자고 인형을 치웠더니.. 갑자기 애교를 ㅎㅎㅎ
애교도 무시하고 인형을 끝까지 주지 않았더니....
ㅋㅋㅋㅋ 미안해....ㅠ.ㅠ
그리고... 두둥...
드디어 뽀통령을 알아버림...
뽀로로 끌어안고 뽀로로 시청중인...
오홀~ 집중력이ㅎㅎ
덕분에 난 .. 맘편히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을수 있었.....;;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 셩이는... 무릎을 이용해 기어다니기 시작함
무릎으로 기어다니면서 어디든 갈수 있게됨... 빠른 속도와 함께....
그런데.....
이 밑으로 기어 들어갈줄이야....
그리고.. 지가 들어가놓고.. 왜 억울하다는듯이 대성통곡을 하는거임? ㅎㅎㅎ
들어갈땐 맘대로 들어가도 나올땐 쉽지 않은.... 그런 곳이었던 것이었음 ㅎㅎ
요즘 뽀로로 사랑에 빠진 아드님은... 선물로 받은 뽀로로 그네에 첨 탑승하고 완전 신나심...
그러나 몇분뒤....
떡실신.... 울 애기는 좋으면 떡실신 하는가봄...
이건 그냥... 발시릴까봐 신발 신겨줌...
깨지 않고 잘잠....
휴... 이건... ㅋㅋ 혼날거 알면서도 올려봄 ㅋㅋ
자꾸 애기 울리지 말아야 하는데... 귀여워서 자꾸 울리게됨...ㅠ.ㅠ
잘 놀다가도 엄마가 우는척 하니.. 따라 울어버리는 아들냄 ㅋㅋㅋ
앞으로 울 애기 앞에서 우는일 없어야 겠음 ㅎㅎ
아이쿠... 많이도 올렸네... 아직도 아가 사진은 백만장이나 더 있지만 ㅎㅎ 지루할수 있으니 여기까지만 ㅎㅎ 긴글과 많은 사진들 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그럼 다들...
미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