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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이너무부담스러워요

부담대 |2014.12.17 16:30
조회 108 |추천 0
제가 얼마전에 결혼식을올렸는데요

알게된지1년도안되는 친구가있습니다

친구의 친구로알게돼서 세명이서 같이어울리면서

최근들어서 급친해진친구인데요

좀 심하게우정타령을하는친구입니다 ..

나는 이런이런상황이면 무조건의리야 이러면서

돈과우정 사랑과우정 양심과우정 이런 극단적인상황을

예로들면서 우정을강요하는...우정전도사?ㅋㅋ

암튼이런친구인데 ..사실 저는 더오래된친구도많고

우리셋이 죽고못사는3총사야 이런생각별로해본적없거든요;;

근데 이친구는 너희들이있어서참좋다 니들있어서다행이다;; 이런 평생지기불알친구같은소리를 자주했어요

암튼그러다가 이번에 제결혼식날 오십만원을 몰래 찔러주길래 아 이짜식 센스쟁이 많이도주네 이렇게생각했는데

나중에보니 축의금2백만원을따로하고 저한테오십만원을 따로준거드라구요

이친구형편이 그렇게까지좋은친구도아니고 우리가 무슨 이십년지기친구도아닙니다;;

저도이제 유부남이니 총각때처럼 자주만나놀수있는것도아니고 언제까지연락할지도모를놈인데..

그리고 제가이만큼받았으면 저도똑같이해야되지않나요?

저만한목돈이 갑자기없어지는것도싫은데..

이거 돌려줘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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