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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 정리했다는 전여자친구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ㅇㅎㄴ |2014.12.17 17:30
조회 266 |추천 1

여자친구와 1000일 가까이 사귀었었습니다.. 서로 휘청거린적은 있었으나 언제든 저 먼저 잡든.. 여자친구가 먼저 잡든 항상 이겨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헤어진지 두달전부터 여자친구가 매우 바빴고, 확실히 바빴단건 핑계가 아니라 사실이었습니다. 바쁠만한 상황이었구요.. 그래서 헤어지기 두달전부터 잘 만나질 못했습니다.. 물론 제 탓도 있었습니다 저도 바쁘단 이유로 잘 만나질 못했거든요.. 그러다가 지금으로부터 한달 전쯤에 헤어졌습니다. 서로 의견이 안맞아 된통 싸우고 헤어지게 됐습니다. 전 일주일동안은 안느껴지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있단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혼자 여자친구에게 좀더 잘해줄걸 .. 못해줬던 기억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아직도 많이 힘들기도 하고.. 이제서야 다시 사귀면 정말 잘해줄 수 있을 것 같고 정말 걔 아니면 눈에도 안들어와서 미칠 것 같아서요 너무.. 그래서 여자친구를 정말 잡고 싶은 마음에 여자친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이미 마음 다 정리했다면서 이제와서 힘들게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구질구질하더라도 자존심같은거 다 버리고 정말 잡고 싶은데, 근데 저 때문에 힘들어 하는 여자친구를 보니 또 무작정 잡을 순 없더라구요.. 여자들은 마음 다 정리했다고 하면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도 안흔들리나요..? 정말 여자친구는 다신 절 사랑할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고 단정 지어서 말하더라구요. 정말 확실히 잊어서 그런거죠..? 제가 정말 포기하고 마음을 정리하려고 해야 맞는건가요..? 그리고 절 만나고 싶지도 않다고 그러는데 이건 그저 꼴보기 싫어서 그런거겠죠..? 여자분들은 어떠신가요.. 정말 냉정하게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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